아마존에도 하드커버는 품절이라 교보에 주문하면서도 한근반 두근반 했는데,
지금 보니 교보에도 해외거래처 품절 떴군요.
오오, 그럼 내가 마지막으로 이걸 구한 인간인가!!! 참 운이 좋기도 하지. ^^*
그건 그렇고…
생각보다 별로 크고 두껍지 않아 놀라워했더니만,
역시나
…..글씨가 문자 그대로 깨알 같습니다. -_-;;; 이걸 대체 어찌 읽나요. 누구 눈알 빠질일 있나요. 아무래도 이거 과학 시간에 쓰는 커다랗고 동그란 돋보기라도 구하지 않으면 도저히 못읽겠슴다. 종로 바닥에서 그런 거 파시는 할아버지들한테서 하나 사와야 하려나 봅니다. 누구 더 좋은 의견 있으신 분?
책 중간에 나온 사진 한 장. 알렉 씨 포즈 귀여버요. >.<
이번에 리브로 하면서 워낙 타격이 커서 지금껏 안 읽고 묵혀두고 있는 책들을 다 읽기 전까지는 새 책을 사지 않기로 결심했는데, 몇 개월이면 될 것을 이 녀석까지 목록에 넣으면 수 년은 족히 걸릴 것 같습니다, 으흑.



으악, 해리슨 씨 정말 새끈해요. 게다가 어쩜 저리 한 같은 포즈를 잡고 앉아 있을 수가. ㅠ.ㅠ
알렉 경 + 마크 씨 투샷은 제가 제일 애정해마지 않는 사진입니다요. 마크 씨 복장이 조금 걸리지만, 우하하하하핫. 그래도 두 사람 표정이, 특히 알렉 경 표정이 정말 좋지 않습니까. ㅠ.ㅠ
어빈 감독은 어째 저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게 없는 거 같지 말입니다. 랜도는 정말 여유롭군요. ^^* 저 와중에…코코아일거야, 분명 손에 든 건 코코아일 겝니다.
와이드샷이다!!!!! 와이드 샷! 그리고 아래 담요랑 매트리스가 깔려 있어!!! 그런데도 비장해!!!
372페이지짜리 “The Making of The Empire Strikes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