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바람의 나라

일단은 기록용

이젠 관심도 없지만

트위터의 소식들은 시간이 지나면 금세 사라져버려 다시 찾을 수 없는지라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종학 PD와 송지나 씨 사진이 들어 있으니 감정이 안 좋으신 분들은 감안하고 읽으시길
그리고 이 소식 이후 후속으로 나온 기사들 중 하나
흐, 이젠 웃기지도 않아.
두번째로 벌어진 사건을 보니 “태왕사신기” 때 내린 결론이 맞는 것 같다.
앞에서 끄는 건 아무래도 돈 쪽에 좀 더 밝은 제작자인 김종학 PD고
송지나는 거기 동조하고 있다는 것.
물론 그렇다고 책임이 가벼워지는 건 아니지만. ^^*

김진 님의 “조그맣고 조그맣고 조그만 사랑이야기”가 연재됩니다.

김진 선생님이 르네상스에,

[으아, 1988년이라고 하니 이게 몇년 전입니까]
‘진아’라는 필명으로 연재하셨던
“조그맣고 조그맣고 조그만 사랑이야기” 일명 “조조사”가
다음 연재만화에서 이번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선생님이 캐릭터로 이용하시는지라 자주 보는 그림체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말 반갑네요.
00화 링크는 여기
헉, 그런데 제가 웹툰을 잘 안보는지라 몰랐는데
여기 한혜연씨도 연재중이시네요?
음식과 고양이라는 황금조합에 합류하시다니.
그런데 2주일 뒤에 끝난다네요. 아쉬워라. ㅡ.ㅜ
“애총”도 끝났는데 다른 작품 안하시려나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단편도 하나….쿨럭.

언 놈들이나 똑같구만

요즘 시끄러운 와이낫과 씨앤블루.
음악 쪽은 잘 몰라서 누군지도 모르고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아는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두 노래를 듣고
“아니, 이건 좀 많이 심하잖아” 하다가

씨앤블루 측의 행태를 보고 거의 폭소할 뻔.

와이낫 인터뷰 “법정 소송? 간다. 이익? 음악발전을 위해 쓰겠다” by 얼음집 김작가님

어쩜 그렇게 “바람의 나라”와 “태왕사신기” 때 송지나 측이 했던 말과 토씨 하나 다르지 않고 똑같을까. -_-;;; 명예훼손 고소 드립에, 이 기회에 돈이나 벌어볼려는 거냐 모욕에, 네 작품도 별 것 아닌 것 주제에 공격에, 오오오오오.

표절 의혹을 제기할 경우 마치 공식이라도 있는 양 상대방이 같은 단계, 같은 말만 되풀이한다는 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한동안 잊어버리려고 노력했던 일을 이렇게 다시 상기시켜주니 참 착잡하다.

다른 건 둘째치고 대체 기본적인 상도덕은 어디 간겨, 다들?    

덧. 근데 “파랑새” 노래 꽤 취향인걸. -_-++ 이왕 이렇게 된거 이 밴드 음반이나 살까.
덧2. 그건 그렇고 왜 요즘 노래들은 멋지지도 않은 전자음으로 도배를 하는 거지? “나 노래 못불러유” 대놓고 선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