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잡상

어라

아니 그 동안 본 것도 많고

심지어 스타워즈 데이 때 전주 국제영화제도 다녀왔는데
블로그를 깜박 까먹고 있었네. ㅠ.ㅠ

나놈이란 녀석 뭐가 문제니

얼마 전 트위터에서 40분 빡세게 일하고 20분 휴식하는
포모도르 학습법이라는 걸 배워서
40분은 너무 짧잖아? 라고 생각하며 45+15로 맞췄는데
정말 생각보다 생산성이 높게 나와서 조금 놀라는 중.

분량은 그대로인데
일하는 시간이 줄었어.
15분이라는 시간이 가만히 놀기에는 길고
무언가를 하기에는 짧다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한데
작업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게 느껴지니 좋다.
게다가 허리 디스크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겠지.
다만 그 덕에 조금 더 게을러지는 거 같기도.

일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으면 일을 늘리고
더 놀라고 이 자식아. ㅠ.ㅠ

한국어 책 읽고 싶다

재밌긴 한데 일 때문에 원서를 읽어야 할 때마다 슬퍼.

똑같은 건데도 평소에 놀 땐 좋다가 일 때문에 해야 할 때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안 땡기는지. 흑.

거참.

설 연휴 직전에는 아끼던 기시위시 비니를 잃어버리는가하면
명절 마지막날에는 근시용 안경을 잃어버렸네.
일단 극장 측에 문의는 해 놨는데 벌써 며칠이나 지났고…
한동안 잘 챙기면서 버텼는데 왜 갑자기 줄줄이 잃어버리는 것들이 많아진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