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제발 이번에는 지난 대선과 달리
내일 아침에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출구조사 결과는 좋은데
결국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
경합지역은 또 왜 이렇게 많아.

제발. 어흑. 좀

덧. 5월까지 정말 밥먹을 시간도 없이 일해야 하는 스케줄인데
이건 도저히 못참겠어서 달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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