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미묘하네요.
장면장면은 막 버닝하면서 쏟아내고 싶은데 스토리는 많이 답답해서 -_-;;
전혀 시원하지가 않아요.
게다가 크롤리를 그리 보내다니. 흑. 너무해애!!!! 우리 재롱둥이 아저씨를!!!!
이렇게 귀엽고 능청스러운데!!! 그건 그렇고 모습변환자일 때 연기, 크흑. ㅠ.ㅠ 눈빛이 막 아련해요!!!
흠, 그렇다면 앞으로 악역 자리는 과연 누가 맡으려나요?
새뮤얼은 적수라기보다 가끔 부딪치게 되는 역할일 거고
역시 뱀파이어 애들과 문제의 “어머니”인가?
게다가 메기가 급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크롤리가 그리 사라지고 루시퍼 파가 힘을 얻게 될 경우
루시퍼를 해방시키려면 다시 샘과 딘을 꼬여야할 거고
그때까지 천국 내전이 해결되지 않으면
카스티엘은 다시 중간에 붕 뜨게 되나?
이쯤되면 천국의 반대파에서도 캐스 손발을 묶으려 형제들을 인질로 잡으러 올 때가 되었는데 말입니다.
우우, 카스티엘……으헉, 회사가 난리나니 야근이 늘어나서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우리 카대리님
영화감상 삼매경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건 말건 형제는 GIF인데 혼자서 배경이랑 같이 JPG게다가 학구적으로 연구하고계셔. ㅠ.ㅠ 아악, 귀여워어!!!!!!!!!! 아저씨 파벌전쟁 한창인 대기업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고생고생하다가 잠시 짬내서 작은 중소기업 운영하는 형제들에게 쉬러 오는 건가요. 그런데 숨 돌리러 와서 자기 코가 석자라는 형제들한테 붙들려 셔틀 취급 받고 대기업 연줄 살려 거래처 터 오라고 타박당하고 이상한 심부름하고, 흑흑흑. 대체 어떤 운명의 별 밑에 태어나 이 고생중인겁니까. 딘 이 자식 아무리 네가 마초라지만 지금와선 계집애 다 된 주제에 좀 상냥한 얼굴로 말해주지 못할까!!! 제일 애달픈 건 카대리님이 이걸 다 자초해서 하고 있다는 거지만. ㅠ.ㅠ 당신이 천사인 건 세상이 다 안다니까. ㅠ.ㅠ
그리고 흑메기 양, 첫 등장 때도 그랬지만 여성적인 매력이 업되면서 고양이 같아졌습니다. 금메기는 고양이보다 표범이나 암사자 쪽에 가까웠는데 말이죠. 게다가 얘도 고문 받더니 카리스마는 많이 약해졌네요. 그건 그렇고…카스티엘을 너무 좋아하네. ^^* 아무래도 예전에 밟혔던 일 때문에 반했나봐요. 메그, 알고보니 M이었구나!!!!
우리 천사님은 못하는 것도 없어요! >.< 아흑, 좋겠다, 메기. ㅠ.ㅠ 전생에 무슨 짓을 했길래 악마 주제에 저런 호강이라니. ㅠ.ㅠ
그건 그렇고, 카대리님 칼 돌려받았으려나.
악마 죽이는 칼보다 천사님 칼이 한 차원 위인데 형제들 바보 아냐? -_-;;; 악마칼을 메그 주고 천사칼을 가져갔었어야지. 이게 무슨 삽질이래.

예전에 종이컵 들고 있던 제럿군이 생각나는군요. ^^*
캐스 머리 잘랐네요. 천사의 몸이니 체모가 자랄 리는 없을 테고 쌈박질 하다가 불에 태워먹기라도 하셨나. 캬캬캬.
미샤 씨 손가락에 반한 게 저 한사람 뿐만이 아닌 게 틀림없어요. 그럼, 그렇고 말고. 저걸 못알아본 인간은 심미안이 형편없는겨!!! 으윽, 감동적이다. ㅠ.ㅠ 백만불짜리 손이로다, 진정.
거기다 무시기????? 이게 무슨 “엄지야, 널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설까치 모드????!!!!! 아, 이건 진짜 할말 없네요. 애가 원래 감정표현이 적나라해서 이렇게 나오는 건 알겠는데, 완전 아기새가 엄마새 바라보는 표정이에요. 6화에서 술 따라주는 장면 보고 꺄꺄거렸더니 7화에서는 정점을 찍는군요. 딘이 샘을 더 이상 챙겨주지 못하고 그런 가슴아픈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으니 이젠 이쪽으로 옮겨간 건가요. 그래봤자 결국 짝사랑일텐데…하기야, 그 ‘일방적인 애틋함’이 이 관계의 핵심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부디 나중에 소모용으로 전락하지만 말아주길. 이런 캐릭터 버림받는 걸 너무 많이 봐서리. ㅠ.ㅠ 아흑, 딘 이자식 캐스를 제대로 대해주란 말이다아!!!!! 너 지난번부터 바비한테도 그렇고 계속 강압적으로 나오는데, 세상이 너네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거든!!!!! 다들 어른의 사정이라는 게 있거든, 이 자라다 만 어린애 녀석아!
껍데기 뿐인데도 강아지 눈 모드가 살아있는 새미. 제럿은 얼굴 특징상 무심코 찍어도 캡쳐가 이리 잘나오는데 젠슨은 아무리 눌러대도 영 안 나온단 말이에요. 불쌍한 녀석.
문지방에서 몸을 살짝 밀어 떼는 동작, 정말 좋지 않나요. ㅠ.ㅠ 바비 아저씨랑 서로 “손가락 구부려 인용해가며” 말투 흉내내는 거 귀엽지 않나요. ㅠ.ㅠ 게다가 와인이 취향은 개뿔, 스카치였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