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감상문:

자고로 예술가랑은 사귀면 안 된다.
덧. 이제까지 내 머릿속 헤이든군은 언제나 어린 소년이었는데…ㅠ.ㅠ 성인이 되었어!!!!
아아, 이 누님은 기쁘구나. ㅠ.ㅠ 어쩜 그렇게 재수없으면서 귀여운 게 잘 어울린단 말이냐!!!!
덧2. 가이 피어스 씨, 못알아봤음. ㅠ.ㅠ


잭 선장님의 첫 등장장면에서 순간적으로 본인의 머릿속에 든 생각,
…………..천국이다!!!!!!!!!!!!!
감상 끝.
덧. 틀림없이 잭씨는 그를 “파파”라고 부르겠지. 으하하하하하하하!!!!!

케이트 블랑셰[저는 꼭 ‘블랑셰’라고 쓰게 됩니다. ㅠ.ㅠ 이 쪽이 훨 우아하게 들리잖아요!] 마님이 등장하시는 엘리자베스 속편 ‘황금기”의 트레일러 되겠습니다.
목소리가, 목소리가, 목소리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 우아함 밑에 숨어있는 오만함이 아주 그냥 가슴을 푹푹 찌릅니다요.
게다가 갑옷을 입고 말 위에서 저리 늠름하게 선언을 해 주시니, 갈라드리엘을 떠 올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젊은 시절 엘프들을 이끌던 갈라드리엘의 모습이 절로 겹쳐 보여요.
제프리 씨고 클라이브 씨고 후광에 가려서 남자들이 안 보여………ㅠ.ㅠ
아, 젠장 몇년 기다린 겁니까, 이거.
개봉 안 하면 어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