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3

한줄 감상

잭 선장님의 첫 등장장면에서 순간적으로 본인의 머릿속에 든 생각,

…………..천국이다!!!!!!!!!!!!!

감상 끝.

덧. 틀림없이 잭씨는 그를 “파파”라고 부르겠지. 으하하하하하하하!!!!!

캐리비안의 해적 3”에 대한 10개의 생각

  1. eponine77

    아일랜드에서 두명의 이완보고 행복했었는데… 이번에 또 크나큰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는… 어쨌거나 ‘나보고 싶어서 온 사람있어?’라는 대사 나오잖아요.(예고편에 나오는 대사니 스포라기 하기엔…) 거기서 저 손들었어요.^^;;

    응답
  2. misha

    그렇게 많은데 저한테 하나만, 하고 생각했더랬어요(푸하하하하)

    응답
  3. 핑백: The Tales of..

  4. lukesky

    별빛수정/ 으음, 상관없이 재미있게 볼 수는 있지만 역시 1, 2편 내용을 아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eponine77/ 등장하자마자 소리지를뻔 했다니까요, 아우, 선장님 너무 좋아요오…ㅠb
    misha/ 나도나도, 작은 선장님 하나만!!!
    안드로이드/ 헉, 전 개인적으로 스파이더맨3보다 더 낫던데요. 물론 불만도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서비스가 많아서. ^^
    자전거는….올해들어 한 번도 못 잡아봤지요.

    응답
  5. Mushroomy

    내일 보러 갑니다. 동생 내려가기 전에 한 번 보여주고 내려 보내려 했는데, 표 매진으로 OTL과 잭 선장님 미워요[죄송]를 외치며 쓰러졌었죠. 내일이 미 현충일이니 시간 나겠다 싶어 아침 일찍 보고 와서 깍두기나 담가야 되겠습니다.

    응답
  6. 핑백: The Tales of..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