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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atural 5×02 Good God Y’All

와, 이번화 무지 마음에 들어요. >.< 모든 게 적당히 균형이 잡혀 있습니다.
수퍼내추럴답게 노래와 유머로 시작해서 헐트로 끝나는군요. 오오오오오오오오! 2시즌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3시즌까지는 되돌아온 느낌입니다. 게다가 반가운 얼굴들도 잔뜩. 엘런 아줌마와 조도 그리웠지만 루퍼스 아저씨 콧수염 너무 좋아, 깔깔깔.

[미리니름 잔뜩]

하지만 무엇보다.

카스티엘 만만세. 빌어먹을, 천사님의 마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덩치큰 두사람 올려다보면서도 전혀 초라해 보이지 않는 그 카리스마 어쩔거야. ㅠ.ㅠ 다크서클과 주름진 코트에서 카리스마가 철철 흘러나와 세상을 정복하리, 크흑.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언젠간 이 아저씨한테 코 꿰일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형제에 대한 애정으로 이제껏 참았건만, “나도 못 찾는다고”에서 더이상 저항 포기. 누가 뭐래도 아저씨 만만세. ㅠ.ㅠ 조직생활과 관료주의에 익숙한 인간… 아니 천사라는 티를 꼭 그렇게 내야겠냐. 아우우우우우. 게다가 딘하고 놀때는 딘이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바비 아저씨하고는 꽤 만담 잘할거 같어. 근데 왜 전화는 샘한테 하고 이야기는 딘이랑만 하남. -_-;;; 샘 민망하게시리.

흥미로운 건 카스티엘이 ‘신’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았다는 겁니다. 4시즌에서는 늘 ‘아버지’라고 지칭했었는데 말이죠. 하긴 이젠 천사들도 ‘형제들’이라고 부르지 않더군요. 딘때문에 인생 말아먹다니, 인간적으로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여하튼 ‘신’이라는 단어에서는 조금 움찔 했습니다. 드라마가 그렇게까지 거창해질 필요는 없는데. 게다가 ‘신’은 지나치게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 말이죠.

샘이 주인공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런 흐름을 지켜줄지 모르겠지만 그 정도로도 상당한 진전입니다. 언제나 조연에 열광하는 저 같은 인간의 모순점은 조연이 홀대당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무시당한다고 슬퍼하다가도 반대로 지나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거나 스토리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작품 엉망만든다고 투덜거린다는 건데, 투탑으로 보더라도 샘의 심리가 좀더 그려지는 게 좋습니다. 딘은 앞에서 이미 그 단계를 거친 바 있고 현 상황이 ‘뚜렷하고 가시적인 것’으로 가고 있는 반면 샘은 좀더 미묘해졌으니까요.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그게 어딥니까요.

하지만 결말은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뎁쇼. 차라리 옆에서 감시하는 게 낫지 홀로 놔뒀다가 뭔 짓을 당할지[아니면 하고 다닐지] 어떻게 알아서. -_-;; 딘이 이성이 아니라 감성에 완전히 지고 있다는 증거 되겠습니다.
아, 그러나 샘도 만만치 않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훗, 역시 1화만에 강아지모드 끝. ^^* 오춘기를 맞은 새미로 되돌아왔습니다. 막내된 자로서 동생인 샘의 기본적인 심리를  속속들이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그랬다간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이 될 것 같아 두렵군요.

마지막 장면을 보니 지난번에 나온 3화 스틸컷이 왜 그 모양인지 알겠더군요.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덧. 뜬금없는 아이템 질 시작하면 그때부터 드라마 망가지는 건데, 후우. 님들아, 아무리 허술내추럴이라지만 그건 좀 많이 아니유.
 

Supernatural 5×01 Sympathy for the Devil

이번 화는 이런 내용

……은 물론 아닙니다만. [극중에서 형제가 저렇게 웃통 벗고 흔들어준다면 대환영이지만]
헉, 건 그렇고 아저씨들 너무 젊어!!! 이상해!!! 게다가 존 레논 뭐야! 와하하하하핫!!!! ㅜ.ㅜ
[가사를 보시면 왜 이번 화 제목이 이 녀석인지 알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감상. 미리니름 잔뜩



[#M_접습니다|less..|
1. 오오, 오프닝 음악 끝내주게 멋져요!!!!! 물속에 피가 퍼지는 듯한 영상도 좋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딘이 가장 처음에 한 말이 “카스를 찾아야 해”였다는 데 경악했습니다. 전 당연히 “임팔라를 되찾아와야해”일줄만 알았거든요. 세상에, 카스가 딘에게 그 정도의 의미로 등극했군요. 푸하하핫.
게다가 딘, 그 문양을 한번 보고 외웠단 말인가. 젠장, 머리 너무 좋은 거 아냐?

3. 베키 누님사용자 삽입 이미지저 잠시만…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느끼고 있어, 느끼고 있어!!! 게다가 팬픽 쓰면서 읽고 있어! 소리내어 대사 넣자고 주장한 대본 누구야! 밥 아저씨 신나서 이 짓 한 건가!!! 아놔, 이러니 배우들은 팬들의 질문에 점점 더 넌더리를 낼 뿐이고. ㅠ.ㅠ

전 사실 극중에 팬덤 – 그것도 슬래쉬 – 을 등장시키는 건 한 번으로도 족하다고 생각하는 인간입니다만[너무 과하다고요], 솔직히 저 누님을 보고 진짜 미친 듯이 웃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ㅠ.ㅠ 아놔, 샘할짝81이라니, 미쳐. ㅠ.ㅠ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라아. 캬핫. ^^*

그건 그렇고, 척 정말 귀엽지 않습니까. 아우, 쓰다듬쓰다듬 해 주고 싶어라. 척은 “사이먼 가라사대”의 앤디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간이라 볼때마다 유쾌해져요.

4. 아이들의 미친 외모
사용자 삽입 이미지샘의 솜털보송해 뵈는 피부와 촉촉한 퍼피아이가 작살이었습니다. 작정하고 찍었군요. 우와. 저런 덩치에 저런 표정이라니. [그런데 가슴은 탄탄….쿨럭. 나, 나도 핥게 해줘. ㅠ.ㅠ]사용자 삽입 이미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딘에게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죠. 딘도 성인군자가 아닌만큼 당연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보는 사람은 참 안타깝더이다. 게다가 이 자식도 저 복잡한 눈빛이 만만치 않은지라. ㅜ.ㅠ

5. 게다가 마지막 장면은 너무 가슴아파서, 쩝. 처음에 개그로 열더니 끝은 헐트로 끝나네요. 이번 시즌 샘이 참 힘들겠어요.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상대에게 ‘신뢰할 수 없어’ 소리를 들었으니 말입니다. 5시즌은 샘의 ‘형한테 잘보이기’ 프로젝트가 되겠군요.

그렇다고 딘의 사정이 좋은 것도 아니죠. 더 심했으면 심했지. 이 놈도 현재 사면초가. 머릿속은 터지기 직전. 기댈 사람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 그나마 카스가 있긴 합니다만, 이 친구는 워낙 속을 모를 존재라. [흠, 형에게 다가갈 수 없는 샘이 오히려 카스에게 의지할 수도 있겠네요. 사실 이 둘도 원한다면 관계를 한없이 진전시킬 수 있는데, 왜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는 걸까요.]
딘 캐릭을 좋아하면서도 3, 4시즌 내내 딘의 비중이 너무 커졌다고 투덜거렸는데 이건 거의 정점을 찍는군요. 게다가 너무 뻔해. -_-;;;; 그 설정만은 나오지 말아주길 바랐는데, 각본가 너무 안일한 거 아닙니까. [사실 검 운운 하는 부분에서 지난번에 클라삥님이 번역하신 팬픽이 생각나서 덜컥 했어요.]

6. 카스티엘 부화아아아아아알!!!!!!
사용자 삽입 이미지전투형으로 거듭나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게다가 무기도 장착했어!!!!

게다가 목소리, 으헉, 목소리 어쩔 겁니까. 우어우어우어우어우, 좋아 죽어 승천할 거 같아요. 미샤킹한테 한 동안 익숙해져 있다가 카스티엘을 보니 웃을 장면이 아닌데 웃겨서 진짜. ㅠ.ㅠ 게다가 이 아저씨 너무나도 태연할 얼굴로 “갈비뼈…” 쿨럭. 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 진짜 좋아요오. ㅠ.ㅠ 뭐랄까, 형제는 한 세트가 모여야 꺄아꺄아인데 카스티엘은 홀로 선 캐릭터라서, 아우아우.

7. 루시퍼
….천사들은 정말 집요하군요. 지미한테 공을 들인 것도 그렇지만, 닉도 그렇고, 심지어 딘에게도 그렇고. 말 그대로 불굴의 집념. -_-;;;

8. 근데 바비 아저씨 진짜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에에에엥? 아무리 두뇌파라지만 그건 좀 너무하잖아요??? 카스가 고쳐주거나 하지는 못한대요? 에에에엥??? ㅜ.ㅠ 너무해애.

_M#]
새로운 마음으로 5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이제 또 달려 봐야죠. 이번에는 좀 느긋하게, 그야말로 ‘즐기는’ 마음으로. 훗,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간지 이미 오래인걸요. 와하하핫. 남은 건 팬질 뿐인 겝니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것 같지만.]

Supernatural 4×22 Lucifer Rising

아니, 님들아 이러시면 안되죠!!!! ㅜ.ㅜ 처음 오프닝을 저렇게 열어놓다니, 누구 죽일 일 있남. 와, 진짜 캔사스 노래 흘러나오는데 화면을 보며 가슴이 찌잉~~~크흑.


[#M_미리니름 왕창|less..|1. 으아, 저 천사들 사고방식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원했고 기대했던 천사들 그대로예요. 응응, 이래줘야죠. 와하하핫. 이 설정 정말 좋습니다. 천사들이라면 전혀 무리 없이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2. 그리고 카스!!! 카스!!! 카스!!!! 5시즌 나온대매!!! 혹시 대천사들한테 끌려가서 대천사로 거듭나는 겐가! 아이고오, 아저씨 딘 눈길 피하는거 정말, 악악악, 정말이지 카스의 목소리목소리, 심금을 울리는 골골 목소리. 중간에 벽에 밀어붙이는 장면에서는 심장이 두근두근, 제작진이 설마 여기까지 가는건가 하고 어찌나 좋아했는지 말입니다, 우하하핫. 저처럼 ‘이렇게 야해도 되나’ 하고 생각하신 분? 게다가 ‘엄마야, 카스도 딘한테 피먹이는 거 아냐?’인줄 알고 순간 긴장했어요. 엉엉, 미샤씨 너무 좋아요. ㅠ.ㅠ 딘은 “남자들” 설득하는 거 왜 그렇게 잘하나요. ㅠ.ㅠ 이 남자킬러같으니.
게다가 등을 돌리며 “We’re done”이라니, 푸하하핫! 너네들 사귀기라도 했냐. 대사가 왜 그래. -_-;; 개인적으로 딘의 가장 빗취스러운 대사로 꼽겠습니다, 와하하핫.
 
3.  이번에 딘 메시지 음성변조는 잭 솜씨일까요. [딘은 애들 이름 줄여 부르는 거 너무 좋아하는군요.]

4. 릴리스 누님은 생긴 게 약간 기괴해서리 무척 강렬하군요. 흰눈동자 올라갈 때 정말 오싹했습니다. 이번 화를 보고나니 왠지 릴리스/루비를 지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듭니다.

5. 아차, 그러고보니
흑루비 사망 만세 삼창!!!
다음 시즌엔 또 어떤 명 짧은 여캐릭이 나오려나.

6. 샘은 역시 우유부단한 고민을 해야 어울려요. ^^* 이 녀석은 일 쳐놓고 “형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훌쩍훌쩍”이 정말 좋지 말입니다, 푸핫. 게다가 악마들 죽일 땐 말 안해도 호흡이 착착 맞아 떨어지니.
근데 몇 리터도 아니고 겨우 피 한잔 가지고 악마들 엄살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_-;;; 그 정도면 적선하는 셈 치고 좀 줄 것이지. 약해빠진 것들. 샘은 혈관 자르고 피 줄줄 흘리고도 살아남았다고.
아, 샘은 몬스터지, 참.

7. 바비 아저씨의 일갈, 멋졌습니다요. 맨날 ‘형’만 야단 들어맞는지라 딘이 조금 안스럽기도 했지만. 그러고보니 늘 먼저 사과하는 건 딘이군요. 보통은 동생들이 애교부리며 살랑거리는데 말이죠.
딘이라든가 바비 아저씨의 솔직담백한 대사들이 오랜만에 돋보였어요. 재기발랄한 대사들이 아쉽던 시기가 너무 길어서.  

8. 저 오늘 무심코 미샤씨 카스티엘과 비고씨 루시퍼가 마주보고 ‘형제여’ 운운 하는 모습 망상해버렸어요, 쿨럭. [미중년 비중을 늘려달라!!!! 굳이 ‘미’가 아니라 곰돌이 아저씨도 좋은데! >.< ] 그건 그렇고 루시퍼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주실지 기대됩니다.

덧. 아우, 척 귀여버라. ^^*
_M#]

Supernatural 4X21 When the levee breaks

…………으헉, 우울해.

뭐, 개인적으로는 뜸들이는 걸 싫어해서 차라리 이렇게 파팍! 터지는 게 속시원하긴 합니다만,
딘이 천국한테 배신당하는 것도 좋고, 꺄핫.
‘중간관리자의 비애’를 온 몸으로 호소하는 카스티엘도 만세고, 와하핫.
흐름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단지….저런 형제를 보며 속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아아, 둘 다 불쌍해. 아이고, 우울해. ㅠ.ㅠ 눈물이 그렁그렁, 흑흑흑
…..그러면서 괴로워하는 애들을 보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 이왕 갈 거면 갈 때까지 가자 주의라서요. 그리고 신파보다는 역시 치고받고 주먹질이…쿨럭.

그건 그렇고, 샘의 자기합리화 과정을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 아닙니까. 늘 느끼는 건데 이 놈의 제작진, 자기들이 팬인지라 변명이 너무 많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캐릭터에 대한 설명이 지나쳐요. 이런 능력부족 과잉친절은 그다지 달갑지 않은데…루카스 씨가 후반에 딱 이런 식이었지요. 후속 계획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스토리를 짜다보니 완급조절이 안되는 게 당연하다고 저 스스로 편을 들어주려하지만 그것도 나름이지, 4년차인 주제에 이러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딘을 그렇게 해 놨으니 균형을 맞추려면 샘도 그렇게 가야하고, 그것도 속성으로 말이죠, 쩝.

결국 딘은 영혼을 두번 파는군요. 한 번은 지옥에, 한 번은 천국에.
[아악, 난 왜 이리 자기희생 캐릭이 좋은거지!!! 안 되겠어요. 아무래도 역시 딘은 끝에 죽여야할 거 같아요. 행복한 형제가 매력적이긴 하지만 이런 녀석은 어차피 살아봤자, 아흐흐흐흐흑. 딘의 운명은 아무리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샘 때문에 죽는 거라고요!]
훗, 그리고 샘은….샘은….
그러게 아는 사람이 좋은 거 준다고 아무거나 받아먹지 말랬지! 어렸을 때 동생교육을 어떻게 한 거냐, 딘!!! 다 네놈 탓이야!! [“이게 다 오비완 탓이야!!!”]
그리고 ‘안 먹으면 후유증’ 생기는데 강해지긴 개뿔이. -_-;;; 얘 머리 좋다고 한 사람 누겨.

하여간에 일단 빨리 루비부터 보내죠, 우리. -_-;;;;
뭐랄까, 멋진 누님이 이런 악역을 해주면 꺅꺅거리며 “누님만세찬양!”을 외칠텐데, 루비는 배우가 그래서인지 묘하게 매력이 없어요. ‘카리스마’가 너무 떨어집니다. ㅠ.ㅠ 벨라는 얄미운 성격이 나름 매력적이라서 싫어 죽겠으면서도 끌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흑루비는 아무리 노력해도 영….-_-;;; 금루비 누님이었다면 기쁜 마음으로 샘을 누님에게 넘겨주고, 질질 끌려다니는 걸 보면서도 ‘어머나, 누님, 멋져요, 밟아주세요!!!’라고 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우우, 2주일이라니. 2주일이라니!!!!

덧. 수퍼액션 수뇌데이 보는데 4시즌 초반에 이리저리 갈대처럼 갈등하는 샘을 보고 있으려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확실히 결정타를 날린 건 마술사 아저씨들이었네요. “쉽고 빠른 길”은 다크사이드로 가는 길이라니까. 스타워즈를 헛봤구나, 이 녀석아!!!
덧2. ….수퍼액션 자막에서 딘이 카스티엘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어요! 자막담당 누구야, 나랑 싸우자!!! 딘이 카스한테 높임말을 할 리가 없잖아!!! 그건 딘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