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본격적으로 일이 들어올 예정이고,
남는 여가 시간을 전부 다른 일에 쏟아붓고 있으니
책이고 영화고 볼 시간이 없고…
무엇보다 일 이야기를 할 수도 없으니 죽갔군요.
그리고 일 때문에 봐야’만’하는 책과 영화는
왜 이렇게 손이 가질 않는지.
어흑 연휴 동안 영화 두 개나 봐야 하는데 안 내켜요.
공 네개를 한꺼번에 굴리는 게 말이 되냐….
과연 내 체력에 가능할 것인가.
나는 보바 펫 언제 보지 ㅠㅠㅠㅠㅠㅠ
설 이후 본격적으로 일이 들어올 예정이고,
남는 여가 시간을 전부 다른 일에 쏟아붓고 있으니
책이고 영화고 볼 시간이 없고…
무엇보다 일 이야기를 할 수도 없으니 죽갔군요.
그리고 일 때문에 봐야’만’하는 책과 영화는
왜 이렇게 손이 가질 않는지.
어흑 연휴 동안 영화 두 개나 봐야 하는데 안 내켜요.
공 네개를 한꺼번에 굴리는 게 말이 되냐….
과연 내 체력에 가능할 것인가.
나는 보바 펫 언제 보지 ㅠㅠㅠㅠㅠㅠ
이로써 저도 화이자 순혈이 되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이래도 되는 것인가, 나는 왜 그 흔한 열이나 무력증도 없는 것인가
내가 맞은 게 진짜 백신이 맞긴 한가
난 속은 건가!!
라고 혼란스러울 정도로 팔만 조금 아프고 평소와 별 다를 바 없이 넘어갔기에
이번 3차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틀 지난 지금까지는 정말로 그렇군요.
팔은 아직도 아프고 좀 부어 있지만.
정말로 앞으로 평생 6개월 1년 간격으로 이렇게 맞아야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는 거죠
사실 마스크도 슬슬 익숙해지고 있긴 한데
저야 집 밖에 잘 안 나가는 체질이지만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특히 어린 아이들)
언젠가는 벗는 게 맞는 것 같단 말이죠.
머릿속에 정말로 ‘코로나 원년’이란 이미지가 있어서
(동시에 콩쥐가 아프기 시작한 시기라)
그때부터 조금 달리 시간을 세고 있기도 하고.
정말 언제쯤…언제쯤 돌아가려나요.
미쳤나 봐.
어, 블로그 방치에 대해 변명을 좀 하자면
작년 1년은 업무적으로 공을 세 개나 굴려서요.
평소에 두 개 굴리다가 갑자기 일 하나가 늘어나니
여가 시간이고 뭐고 정말 통째로 날아가더군요.
허리 때문에 필수적인 산책도 며칠에 한 번 할 정도로
일에 치여 살았습니다.
폐인처럼 살다가 이제 좀 괜찮으려나 한숨 돌리면
다시 일이 몰려오고…
올해는 좀 나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는데
사실 고양이 두 마리가 모두 다 아픈 관계로
병원과 약값이 장난 아니게 나가고 있어서
그나마 일을 그렇게 빡빡하게 한 덕분에 비용을 충당한 거라고 봐야 해서요.
어떻게 보면 운이 좋은 셈이었죠.
안 그랬다면 좀 막막했을 거예요.
여하튼, 죄송함다.
너무 오랜만이죠.
아직 안 죽었어요.
여기 오시는 분이 아직 남아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흑흑, 코로나 원년 이후 3년 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젠가는 그래도 지금보다 나아지겠죠.
행복하고 평화로운 2022년이 되길 빕니다.
대선, 대선이 걱정입니다만.
올해 후반부 진정으로 죽어 지냈는데요.
다음주가 되면 약간 숨통이 트일 것 같습니다.
아, 인간처럼 살고 싶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