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 샷

이로써 저도 화이자 순혈이 되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이래도 되는 것인가, 나는 왜 그 흔한 열이나 무력증도 없는 것인가
내가 맞은 게 진짜 백신이 맞긴 한가
난 속은 건가!!
라고 혼란스러울 정도로 팔만 조금 아프고 평소와 별 다를 바 없이 넘어갔기에
이번 3차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틀 지난 지금까지는 정말로 그렇군요.
팔은 아직도 아프고 좀 부어 있지만.

정말로 앞으로 평생 6개월 1년 간격으로 이렇게 맞아야 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는 거죠
사실 마스크도 슬슬 익숙해지고 있긴 한데
저야 집 밖에 잘 안 나가는 체질이지만
보통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생각해보면(특히 어린 아이들)
언젠가는 벗는 게 맞는 것 같단 말이죠.

머릿속에 정말로 ‘코로나 원년’이란 이미지가 있어서
(동시에 콩쥐가 아프기 시작한 시기라)
그때부터 조금 달리 시간을 세고 있기도 하고.

정말 언제쯤…언제쯤 돌아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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