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와 딸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콱 깨물어주고 싶은 “다스베이더와 아들 작가인 제프리 브라운이

후속작인 “다스베이더와 작은 공주님을 낸다는 소식이 들려온 지 어언 반년,
[그런데 왜 아들은 아들이고 딸은 ‘공주님’인가! 이 사람도 딸 바보인가!!!!]

슬슬 프리뷰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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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에 발간된다니 얼마 안 남았군요.
아아, ‘다스베이더와 아들’은 미국 학회가는 친구에게 부탁해 이차저차 구했지만
얘는 또 어떻게 한담. ㅠ.ㅠ
누구 미국 가시는 분 없나요, 흑흑흑흑흑흑흑흑

다스베이더와 딸”에 대한 9개의 생각

  1. 핑백: 루크스카이, 하늘걷기

    1. Lukesky

      전 그 ‘트랜스폼어’를 한번 보고자파요. 전 고양이랑 스타워즈에만 익숙해서 이 작가가 그런 걸 그렸다는 게 잘 상상이 안 가더라고요.
      아아, 일본에서는 동시발간을 하는데 우리나라느…흑, 우리나라는 이런 걸 내 줄리가 없죠.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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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과주스

    아무튼 시간과 시공을 넘나드는 딸바보 아빠들은 어디에서나 고단하군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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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이

    베이더 경과 레이아 공주라는 책의 발간으로
    그간 허리 아래쪽 변태의상을 입은 호흡기 질환자로 취급되며
    혐오의 대상으로 여겨지던 베이더 경은 은하계의 여성들로부터 호감을 사게 되고…
    전형적인 딸바보 아빠의 컷이네요. 아고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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