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소식이 떴네요.
크리스토퍼 리 씨가 향년 93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일요일에 사망했지만 가족들이 오늘 밝혔다는 기사도 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빗” 때부터 부쩍 얼굴이 안 좋고
요즘 발음도 많이 흐릿해지셔서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가실줄은.
오랫동안 즐거웠습니다.
행복한 생이셨기를.

오늘 갑자기 소식이 떴네요.


아직도 미드소머 살인사건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이 얼굴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어요.
넵, 젊다 못해 어린 올랜도 블룸입니다. 으하하하, 역할도 죽입니다
그리고 엄마뻘 되는 동네 아줌마와도 이러고,
[그나마 이쪽은 철저하게 비즈니스적 관계긴 하지만]
남의 집을 털고 등등 나쁜 짓을 하다가 결국 처참하게
유명을 달리하게 됩니다.
저 위에서 올랜도 블룸의 젊은 애인 아가씨 집에 붙은 이름입니다. “로스로리엔.”
아직 어리고 여리여리한 올리 군의 몸매 되시겠습니다. 흐음, 배꼽 아래 보이는 저 자국은 문신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이 예쁜 아가씨와[캡쳐가 좀 덜 예뻐요.]
이 아가씨가 동일인물이라는 건. -_-;;;; 안경쓰고 머리스타일 바꾸면 얼굴 못알아본다는 만화 설정이 그저 헛된 것만은 아니었군요. 저 같은 인간한테는 충분히 통하는 거였어요, 크흑.
먹을 것. =_=;;;;;; 스콘과 케이크….흐음. 하지만 영국 음식이니까 맛 없을 거예요. 그럼요, 그럴 거예요. 쳇.
스타워즈 클래식은 정말 완벽합니다. -_-b
…..프리퀄은…프리퀄은….ㅠ.ㅠ 다들 생각하는 게 비슷하구나..[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