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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0079 1~7화

하루에 겨우 두세개 뿐이지만, 퍼스트 건담 TV판을 보고 있습니다.
일레갈 님 말씀이 맞군요.
아무로에 대한 편견이 하나씩 사라져가는 중입니다.
뭐랄까, 전 지나치게 강한 주인공한테 거부감을 느끼는 스타일이거든요. 아마도 완성된 인물에 대한 각인 때문에 그런 느낌에 사로잡혀 있었는 모양입니다.
무엇보다……………………
그래, 아무로, 그래도 너는 카미유보다는 낫구나………..ㅠ.ㅠ
하지만 이러다가 녀석이 뉴타입으로 각성하기 시작하면 또 마음이 변할지도……



거기다 이놈의 오프닝에 맛을 들여서, 웬만하면 애니를 몰아볼 때 오프닝과 엔딩은 한번씩 밖에 안보고 점프하는데, 각 화를 넘길 때마다 오프닝을 몇 번씩 되풀이해 보고 있습니다. -_-;;;;;; 이거, 중독성이군요.

실제로 저런 상황에 옆에 있으면 무지 짜증날 캐릭이긴 하지만, 카이 군이 아주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말 속을 모를 캐릭터랄까요. 조금만 더 미형이었으면 정말로 취향이었을 것을 -_-;;;; 비극의 주인공 순진무구한 가르마 군도 꽤나 귀엽군요. 푸핫핫핫!!! 아이구야, 43화를 언제 다 본다냐…..ㅜ.ㅜ

당신들 누구셔요….?

극장판 제타 건담 예고편이 나왔군요. 이전부터 소식도 몇 번 접했고 설정 그림도 몇 번 봤습니다만, 뭐랄까, 움직이는 걸 보니 기분이 좀 묘합니다. 그건 그렇고…평균 연령 대폭 하향 조정….-_-;;; 이네요.

당신 누구요…………..? -_-;;; 아니, 그림이 많이 어려졌다는 건 알고 있었건만…..카미유가 12살이 되어 나타났으니 이를 어쩌면 좋답니까. ㅠ.ㅠ 전혀 신경질적으로 보이지 않잖아요!!!! 저 땡글땡글한 눈이라니…ㅠ.ㅠ 그런데 토비타 상………당신 목소리마저 어려진 것 같아요…ㅠ,ㅠ 어케 된겁니까…..

이 인간도 마찬가지….-_-;;; 저 얼굴로 벨토치카와 연애를 하면 매우 곤란합니다…..라는 기분이군요. 소꼽장난처럼 보일지도…ㅠ.ㅠ [근데 설마 벨토치카가 빠지진 않겠죠?]

하지만…………….하지만…………..다 필요 없습니다!!!!!!
이 인간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대략 머릿속이 텅 비어버린 느낌!!



우아아아아아아악!!! 이케다 사아아앙아아아아앙!!!!!!!!!! 샤아 니이이이임~~~~~~~~~~!!!!!!!! ㅜ.ㅜ 당신만은 변하지 않으셨군요!!! ㅠ.ㅠ 헉, 헉, 헉
그러나………….

선글라스를 벗었더니 역시………………..-_-;;;;;;;;;; 눈이…눈이………아우, 이렇게 어린 샤아는 샤아가 아냐……..ㅠ.ㅠ 건 그렇고, 예고편에서 이 두사람의 재회신을 보여주다니, 이거 완전 염장질이잖습니까요…ㅠ.ㅠ [<-애니 보다가 그 장면만 수십번 돌려본 인간]



나머지 중요 조역들은 그나마 주인공들에 비하면 조금 나은 느낌이랄까요. 시로코는 너무 빨리 지나가서 캡쳐를 못했는데 인물 디자인이 원작에 가장 가까운 듯 합니다.

배경음악으로 쓰인 건 주제가인가요? 으흐,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극장판…..으음…..봐야겠죠, 역시? ㅠ,ㅠ 이 놈의 건담류는 짜증을 내면서도 보게된다는게 거 참……ㅠ.ㅠ

건 그렇고………….극장판, 대체 몇 개로 만든답니까? 설마 하나로 끝날 생각은….아니겠죠? [불가능하다고요..ㅠ.ㅠ]
뭐든 좋다!!!!! 아아아아악, 샤아 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 너무 좋잖아아아아아아아아!!!!! 우아우아우아우아우아우…ㅠ.ㅠ

덧. 아무리 들어도, 일본어의 ‘마크 투’는 적응이 안되는군요…..–;;;

허니와 클로버 성우 캐스팅 결정되었답니다.

허니와 클로버 캐스팅입니다.

mono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허니와 클로버”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ㅠ.ㅠ 그래서 애니메이션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 그림도 괜찮았어요!!!! – 성우 캐스팅이 정식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竹本(타케모토):神谷浩史(카미야 히로시)
-> 디지몬 프론티어에서 코우지로군요. 흐음, 울트라 매니악에서도 나오셨다는데 목소리가 기억이 안나요….-_-;;; 하지만 타케모토는 뭐랄까, 무난한 성격에 조금은 열혈에 뭔가 금방 알 수 있는 성격이라 ^^*

森田(모리다):うえだゆうじ(우에다 유우지)
-> 이 애니를 죽어도 봐야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거기다 모리다 여억~~~~~~~~~~~!!!!!!!!!! 크어어어어어어, 우에다 씨, “보고싶은 애니”에 출연하는 게 정말 이 얼마만입니까!!!!!! 지팡구는 애니 자체가 짜증나지요, 버저비터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그다지 매력적은 아니지요, 잼나게 보고 있는 마이히메에서는 단역이지요, 현시연에서는 대사 거의 없었지요….ㅠ.ㅠ [게다가 2기가 나온다 해도 -_-;;;;] 스키쇼 한번 나오셨죠,
…………..근데요……………모리다도……………..그렇게 말이 많은 캐릭은 아니었지요. 털썩. ㅠ,ㅠ 아아, 하지만 진짜 멋진 캐릭이니까 행복!!!! ㅜ.ㅜ 이렇게 어디로 튈지 모르면서도 제일 섬세하고 타인에게 마음잘써주는 캐릭이라니..진짜 우에다 씨한테 잘어울립니다.

真山(마야마):杉田智和(스기타 토모카즈)-> 커헉. 개인적으로 마야마 캐릭을 좋아하므로 불만 없습니다만…..제가 들은 스기타 상은 대부분 무척 맑은 목소리라서…. 제가 상상하고 있는 마야마랑은 약간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묘하게 약간 가라앉은 목소리를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역시 기대 만빵!

あゆ(아유):高橋美佳子(타카하시 미카코)
-> 아유, 무지 좋아하는 캐릭입니다. 그런데 미카코 상………좀 목소리가 방방 뜨는 체질이 아니었던가.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그래도 뭐 좋아하는 성우이기도 하니까.

修ちゃん先生(교수님):藤原啓治(후지와라 케이지)-> 후지와라 상!!!!!!!!!!!!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 우어어어어어어어어 >.<

기대됩니다!!!!!!!!!

케로로 중사….


저도, 다른 많은 분들처럼 케로로 중사 애니를 좋아합니다. >.<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울할 때 편안하니 다리를 죽 펴고 앉아서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절로 기분이 나아진달까, 그런 기분이죠. ^^*

이글루 포스트들을 읽어보면 제일 인기가 많은 인물(???? 인간이 아니긴 하지만)은 아무래도 케로로 중사랑, 기로로 인 듯 싶더군요. 간혹 코야스 상의 쿠루루 팬들도 보이고…말이죠.

근데 저기…………………………..누구 나레이터 팬 안계십니까………….? 쿨럭

아니, 그게, 물론 제가 성우분인 후지와라 씨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서도, 애니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푸학!!! 하는 경우는 대개 케로로보다도 나레이터 아저씨의 한 마디 때문이거든요. 그게, 뭐라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니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그 목소리만 들어도 “저 인간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상상이가…” 라는 기분이…….ㅠ.ㅠ”

하지만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나레이터 아저씨는 분명!!! 아프로 머리일 겝니다!!!!!!

덧. 으아아아아아, 조지 상, 정말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ㅜ.ㅜ 근엄하신 백작님의 이런 모습을 보니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