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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7

지난 4월은 신작이 무지막지 쏟아져나와 솔직히 좀 걱정했습니다만…
오히려 보고 있는 녀석들을 제외하고 새로 보기로 작정한 녀석은 몇개 안 되는군요.
기대 이하의 작품들이 꽤나 많아서…-_-;;

어쨌든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재미를 붙이고 있는 녀석 중 하나가 유레카7입니다.
예고편을 보고 그림에 혹해서….손대기 시작한 녀석입니다만, 기대 이상이군요.
아침 시간대의 – 그 말은 즉 소년소녀용 ^^* –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원래 어린애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데, 소년 렌튼이 귀여워서 견딜 수가 없군요. >.<
캐릭터가 꽤나 방방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성우분 대단하셔요!

아악, 그리고 홀랜드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후지와라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ㅠ.ㅠ 목소리를 듣고 처음에 놀랐습니다.
우아아아아아앙, 여기 나오시는 거였군요. 몰랐어요, 죄송해요…ㅠ.ㅠ 흑흑흑, 정말 멋진 캐릭을 맡으셨군요..ㅠ.ㅠ
“싸나이라면 집에서 X티 한장이 당연하지”라……-_-;;;;;;;;;;;;;
역시, 훌륭한 아저씨십니다!!!!!!!!!!!!!! [쿨럭, 설정상 29살이지 아마…..ㅠ.ㅠ]
게다가 수여여어어어어어어어어엄!!!!!!!!!!!! 좋아요, 좋아!!!! ^//////////^

거기다 3화에서는 홀랜드와의 섬씽이 있을 듯한 아가씨가 등장하셨습니다.
척 보아하니 성격도 생김새도 제 취향이군요. >.<
오른쪽이 그 아가씨, 가운데가 렌튼, 오른쪽이 홀랜드
 


여주인공인 소녀 에우레카 [사실 제목도 에우레카 7이 되어야 하겠습니다만..편의상]은 그럭저럭 합격점. 아직 미지의 생물[보기와 달리 나이가 많은 듯 하니 인간은 아니겠지요. ^^] 이라 판단 보류입니다만, 적어도 짜증나는 스타일은 아니라 다행입니다. ^^*
메카닉들의 서핑도 상당히 볼만합니다.

앞으로 계속, 기대, 기대!!!

완결 애니

1. 마이 히메
…………………어이, 이렇게 끝내면 라이트세이버 들고 쳐들어간다 그랬지!!!!!!!!!!!!!
제기랄, 해피엔딩이냐, 해피엔딩이냐, 해피엔딩이냐………중얼중얼중얼.
뭐, 타테가 살아날 거 같다는 묘한 예감은 있었습니다만, 제기랄, 이렇게 행복하게 끝내주면 아주 곤란합니다. 취향이 아니라고요오오오오오오…ㅠ.ㅠ

하지만 나츠키, 마지막 장면 정말 귀여웠어요….^^*
그리고 나기, 네가 최강이었던게냐……….-_-;;;;;;

2. 암굴왕.
: 솔직히 말해, 중간부터 백작님이 기로로로 보여서 심각하게 애니를 감상할 수가 없었습니다….[쿨럭] 아아, 하지만 에드몽 단테스의 절규어린 목소리는 좋았습니다아!!! 아아, 나카타 상 훌륭하십니다아….ㅠ.ㅠ 코스기 상도 멋졌어요. 크으으으으으으으윽!!!

암굴왕에 미쳐있었더니, 원래 몽테크리스토 백작이 어케 끝났는지 제대로 기억이 안납니다요. -_-;;;;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는 마지막 대목은 중고등학교 내내 제 일기장에 쓰여있던 주문이었지요. 오랜만에 보는, 만족스러운 애니였습니다. 외제니는 원작과 달리 짧은 머리에서 시작해 긴 머리로 끝나는군요. ^^*

엔딩 크레딧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조연 친구들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얼굴을 쭈욱 보고싶었거든요.

제노사가 애니메이션 완결

음, 제노사가 12화를 보고 왔습니다.
아아, 끝났군요. 그런데 12화 완결이라니, 디비디에 미방영분을 넣으려는 걸까요…ㅠ.ㅠ
아악, 그러면 안 되는데에~~~~~~~~~~~!!!!!!



에, 개인적으로 처음에 시작할 때 꽤나 마음에 들었던 녀석이었습니다. 첫째로 그림이나 디자인이 제 취향이었고, 음악도 마음에 들었고 뭔가 치밀한 듯한 내용이 괜찮았어요. 문제는 제가 게임을 하지 않았고, 짐작컨대 이 놈의 게임이 애니메이션 12화로는 다 담아내지도 못할 정도로 방대하다는 겁니다. 그래도 9화까지는 어떻게든 따라갈 수 있었는데 10화부터는 이거 영………….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요. 설명이 부족해애애애애애애!!!!!! 제기랄, 거기다 이 ‘미완’의 끝은 뭐란 말입니까요. ㅠ.ㅠ 해결 된게 하나도 없잖아…..ㅠ.ㅠ 아무래도 많은 내용을 지나치게 담아내려 한 탓인지 끝이 어영부영, 허술하게 난 느낌입니다. 그래서 대략 실망. 쳇. ㅠ.ㅠ

결정적으로, 결정적으로,

 
당신, 정체가 뭐야???????????? 코스모스의 존재 자체도 의문이 아주 가득하긴 하지만, 케이오스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벡터의 사장, 당신의 정체는 또 뭐며, 그 이상한 가면쓴 아저씨들은 또 뭐야????? 아아아아악, 그리고 시온의 오빠, 진 우즈키 씨는 대체 어떤 인간이냐고요~~~!!!! 헥헥헥, 제노사가 2의 예고편을 본 적 있습니다만, 혹시 그 때문입니까? 이 애니는 제노사가 1의 내용인거고, 2에서 이어지는 겁니까? 크에에에엑!!! 우우우우우웃, 뒷편을 내놓아라아아아아아!!!!


[#M_그리하여 마지막 결론이 뭐냐하면요…|less..|12화 끝 부분에서 하늘의 수레를 탈출하는 일행들의 모습을 캡쳐한 그림으로 모든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참고로 파란색은 잘 보이지 않는 우주선을 표시한 겁니다.
 



네에, 그렇습니다, 결국 이런 결론이었던 것입니다. -_-;;;;
스타워즈여, 영원하라~~~~~~~~~~~!!!!!!

덧. 우우우웃, 히라타상의 “젊은” 연기가 돋보이긴 했지만..알렌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캐릭이군요. 캐릭의 특징을 잘 살리지도 못했고 – 워낙 조연인 듯 하니 – 히랏상도 마무리 부분에서는 그리 여유있게 하지는 못하신 듯. 그래도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게 어디냐구요…ㅠ.ㅠ [트랜스 포머가 좋습니다, 앗싸리~~~~] 마에다 아이 상, 좋겠어요. 히랏상의 목소리로 ‘짝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쳇, 쳇, 쳇….ㅠ.ㅠ
_M#]

 

나루토 125화

드디어 나왔습니다!!!!
온갖 애니, 만화에 나오는 마치 정석과도 같은 대사!
“이 여자, 우리 엄마보다 더 무서운 여자잖아….-_-;;”

……………………….누가 여자 킬러 아니랄까봐…………….ㅠ.ㅠ
두 여자 사이의 다툼을 지켜보는 위치가 된게냐, 시카마루우!!!!!
 

그건 그렇고, 테마리의 저 씨익, 웃는 표정, 그야말로 스포츠 만화에 나오는 시원스런 여자아이의 웃음. -_-;;;; 누가 소년만화 아니랄까봐아…..ㅠ.ㅠ
 


여하튼, 시카마루, 나루토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녀차별[그 말버릇은 맘에 안들어 -_-;;;;;]을 하는 주제에 온갖 여자들이 다 따라붙고 있습니다. 쳇, 멋진건 알아가지고. [엉, 그게 아닌가?]


아아아악!!!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 ㅠ.ㅠ

덧. 가아라 군………….더욱 멋져졌구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