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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atural 4X14 Sex and Violence

저, 일단 웃고 시작하겠습니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아니, 그게, 절대 웃기는 내용이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상당한 헐트, 그것도 제가 보면서 너무 좋아 부르르 떨 정도로 서로 상처 입는 형제들인데 말입니다.

왜 이렇게 웃기죠. ㅠ.ㅠ

방점을 너무 힘줘서 찍을 정도로 직설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와하하핫.

1. 샘이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거 진짜 오랜만입니다. 반가웠어요. 원래 샘은 1시즌 때부터 한번씩 이렇게 터트려줬거든요. 3시즌은 상황상 그런 모습을 특히 자주 보여줬고요. 한데 4시즌에서는 거의 처음인 것 같습니다. 딘의 고백은 자주 들었지만 샘의 입에서 직접 이런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너무 적었으니까요. 더구나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못된 샘을 좋아하는지라 녀석이 딘한테 빈정거릴 때 좋아 죽었습니다, 아주. ㅠ.ㅠ [저 이 녀석 다크사이드로 돌면 앞으로 더욱 좋아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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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지만 아무리 치고받고 싸워도 쌈박질의 승자는 딘. >.< 꺄아, 당연하지! 어디서 형님을!

…..그건 그렇고 딘의 소원이 그거였다니 제작진 너무 노렸군요. 그리고 이왕이면 예쁜 동생을 바랄 것이지. ㅠ,ㅠ 너 동생이 자기보다 덩치 큰 건 괜찮지만 얼굴이 잘생긴 건 용서할 수 없었구나!!!!! 정녕 그런 게냐!!! 으학, 너무 딘답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걱정스럽다지만 동생의 여자취향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게 좋겠구나, 얘야. -_-;;; 어린 동생 상처 많이 입었다고.]

3. 오늘 최후의 승자는 바비 아저씨. 아저씨의 지저분한 앞치마까지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우하하하하핫.

4. 결론.
오늘 다시 한 번 깨달은 사실. 전 역시 딘이 샘한테 괴롭힘당하는 걸 좋아하는 거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복은 그래도 둘째치고 넥타이는 좀 바꿔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만.

Supernatural 4X13 After School Special

이야, 생각보다 스토리가 멋지게 나왔군요. 형제의 과거를 다루는 에피소드들은 상상력을 발휘할 여지가 워낙 풍부해서인지 다들 상당히 재미있게 돌아갑니다. 이 녀석도 상당히 상위권에 위치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리캡이 약간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만] 게다가 무척 진지한 이야기였군요. 죄송합니다, 제작진 여러분, 흑. 님들이 워낙 이제까지 일을 벌려놔서 말이죠. -_-;;;

자기는 가방도 안 들고 학교가는 주제에 동생더러 교과서 챙겼냐고 물어보는 횽님. 하지만 역시 제일 먼저 물어보는 건 ‘점심 도시락’ 푸핫.

콜린은 정말 예쁘군요. ㅠ.ㅠ 나이가 어려 체격이 작은 것을 오히려 설정으로 이용하다니 영리합니다. “난쟁이”라는 별명이 스쳐지나가자마자 교차편집으로 거대한 샘을 비춰줘서 저도 모르게 피식 웃어버렸어요. 뭐랄까, “샘은 어린시절 몸집이 작았다.”라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수많은 팬픽 작가들의 환호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십대 딘 역의 배우는, 예전에 스틸컷이 뜰 때도 느꼈던 바지만 헤이든과 제임스 프랑코 류의 인상을 지니고 있습니다.솔직히 젠슨의 외모는 그런 종류가 아니라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외모를 떠나 그냥 ‘딘’이라는 캐릭터로 받아들이자면 그럭저럭이지만요.

늘 생각했던 거지만 역시 딘의 십대 시절 성격은 평소 제 취향하고는 정말 정반대지 말입니다. ^^* 그래서 이번 에피소드의 암시들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멋진 척 보이려고 애를 쓰지만 사실은 허울뿐인 녀석. 때문에 진실을 이야기할 때는 아무도 믿지 않고, 그래서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아흑, 전 왜 이리 패배자들을 좋아하는 걸까요. ㅠ.ㅠ] 아마도 딘은 저런 상황을 몇 번이나 되풀이 해 겪은 다음에야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었겠죠. 뭐, 샘의 말대로 인간은 변하니까요.

마지막 선생님의 대사가 잔인한[‘잔잔한’이 아닙니다] 여운을 남기는 에피소드였습니다. 큰 줄기 스토리로 들어가면 또 어떻게 삽질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앞으로도 계속 정신 차리고 나가줬으면 좋겠군요.

덧. 이번 화가 끝난 뒤, 두 사람의 이름을 추모하는 크레딧이 올라갔습니다. 다음주 쯤에는 킴 아저씨의 이름도 올라오겠군요.

Supernatural 4×12 Criss Angel Is A Douchebag

오오, 오랜만에 보는 각본의 승리입니다! 당신들 11화까지 찍어놓고 심기일전해서 12화 찍은 거구나!!! 아흑, 중반이 되어서야 여기 왔다니, 느려… 느리다고. -_-;;; 대체 이제껏 머리통을 어디다 두고온 거야. ㅠ.ㅠ 여하튼 이대로 제대로 된 궤도 타고 신속하게 뺑글뺑글 돌아주면 내 애정 끝까지 변치 않으리, 쿨쩍.



더구나 개인적으로 아저씨, 할아버지[물론 중년 노년의 멋진 여배우님들도. >.<] 배우들의 능청스런 연기를 좋아하는지라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젊은 배우가 웬만큼 발버둥을 치거나 특출나지 않는 한 비중이 비슷하면 나이와 경험 많은 배우들에게 더 눈이 가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발키리”는 톰 크루즈가 죽은 영화가 맞습니다. -_-;;; 젠장, 난 적어도 그보다 훨씬 강인하고 빠릿빠릿하고 절도 있는 인간을 원했다고. 독일 군인의 귀감이라면 그렇게 유약해서는 안 되지, 이 사람아. 게다가 리더 역을 맡았으면 할아버지랑 아저씨들보다 조금 더 돋보여도 괜찮았단 말이다. 당신 원래 나쁜 배우도 아니잖아, 그럴 때는 소위 후까시 더 팍팍 잡아줘도 되는데 왜 몸사리고 그래. 역시 당신은 미션 임파서블처럼 느끼한 후까시 전문이었던게냐.]

이야기가 조금 많이 어긋났습니다, 에헴.

드디어 샘이 주인공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이거 원 4화 이후 이런 모습이 거의 전무했던지라 맥주라도 사 와서 축배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이군요. ㅠ.ㅠ [이거 쓰고 나갔다 와야지.] 꺄앙, 샘! 목소리도 더 멋져졌구낭. >.< 이제 그럭저럭 루비랑도 잘 어울리는구나. 그리고 여전히 자라고 있구나. -_-;;;;

저 요즘 샘을 볼 때마다 ‘바람의 나라’에서 이지의 대사가 생각나지 말입니다.
“그는 아직도 키가 자라고 있다. 새파란 나무와 같이.”
……대체 언제까지 자라는 거죠, 우리 새미는. 지옥 평정하고 릴리스랑 루시퍼 해치우고 나면 그 때야 성장판 멈추는 겁니까.

그건 그렇고 지난번에도 얼핏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는데, 이 녀석 슬슬 루크가 아니라 아나킨의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에피 5의 성급한 루크가 잠시 유혹에 흔들렸던 수준에서 끝날지, 아니면 아나킨이 베이더로 보낸 20년을 속성으로 – 한 몇 화 남짓? – 으로 보내는 것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로서는 미묘하게 줄타기 하는 것도 좋지만 이왕 가는 거 잠시나마 끝까지 다녀온대도 무지 즐겁게 볼 자신이 있는데 말입니다. [역시 좋아하는 캐릭들은 괴롭혀야 맛.] 사실 극을 짧고 강력하게 후려치고 샘을 진짜 주인공으로 올리려면 후자가 낫죠. 전자는 투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계속 똑같은 이야기를 하며 지지부진한 인상을 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새미 폭주해주지 않으려나…딘의 폭주는 워낙 감정적이고 애틋한지라 조용 – 과연 그걸 ‘조용’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했지만 샘의 폭주는 말 그대로 에바의 신지 수준으로 와다다다다다 달려갈 것 같은데 말이죠.

그럼 이제 나머지 문제를 토로해 봅시다.
…..이봐요, 딘 좀 그만 망가뜨려요. -_-;;; 이번 화는 그나마 즐거운 수준이었지만 – 으흐흐흐흐흐



아놔, 이 아저씨 왜 이리 귀여워요! 게다가 말하는 거 보면 실제로는 무지 소심한 성격일 거야!

저 사실 13화 공개된 영상과 스틸 컷 보고 무지막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유머란 허를 찌르는 거지 대놓고 캐릭터를 망가뜨리는 게 아니에요, 쩝. 망가져도 웬만큼 망가져야지 강도가 점점 더 지나칠 정도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째서 적당한 데서 멈출줄을 모르는 게냐.] 형제들의 따로따로 재롱은 한 두번이면 족합니다. 팬들이 원하는 건 형제들이 주고받는 만담이란 말입니다.

게다가 딘의 반항 – “샘, 그쪽으로 가지마. 그쪽은 위험해. 내가 지켜준다니까” – 의 약발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자기 자신의 문제에 짓눌려 있어서 샘을 보호한다는 주장의 설득력이 떨어져요. 더불어 요즘에는 고백 타임이 너무 많아 오히려 형 쪽이 응석받이로 보일 정도입니다. 형제 간의 갈등을 내세우려면 샘의 능력을 사용하는 걸 반대하는 게 당연하지만 이제는 슬슬 무조건 반대하고 틀어막는 게 아니라 샘의 폭주를 억누르는 완화제로 작용할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대형 스토리 진행하려면 매듭 하나는 풀고 가야할 테니까요.

하여간 버스 안에서 7시간 동안 저린 다리 꿈틀거리며 서울 올라와 짐 풀자마자 컴부터 켜고 새해 첫 포스팅이 수퍼내추럴 감상문이라니, 후우……..

다시 한번,
내가 미쳤지………ㅠ.ㅠ

[수퍼내추럴] “Down South Jukin'” – Lynyrd Skynyrd

“수퍼내추럴” 1시즌 2화 “웬디고(Wendigo)”에 삽입된 레너드 스키너드(Lynyrd Skynyrd)의 “Down South Jukin'”입니다. 대충 해석하자면 “남부식 파티”정도 되려나요. 형제가 바에서 노트북을 놓고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곡입니다.

제목들과 발음이 영 수상쩍다고 했더니만 역시 레너드 스키너드는 서던록(Southern Rock)의 대표주자라고 하는군요. 솔직히 노래에 낚여 앨범을 사지 않았더라면 밴드 이름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아직도 고민하고 있었을 겁니다. -_-;;; 레너드 스키너드는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던 중, 1977년 비행기 사고로 6명의 멤버들 가운데 리드 보컬인 로니 반 잰트를 포함한 세 명을 잃고 활동을 접었습니다. [후에 다시 재결성을 하긴 했지만요.] 가수와 관련해 제가 접한 사건사고들 가운데 최고의 참사군요. 덧붙여 2004년 <롤링스톤스>에 의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대 밴드” 중 95위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수퍼내추럴 편집 영상이 없어 콘서트 영상을 첨부합니다. 아틀랜타 공연인가 본데, 분위기가 정말 편안해 보입니다. 말 그대로 가족적인 분위기예요.




[#M_가사를 보시려면…|닫아주세요|Down South Jukin’ by Lynyrd Skynyrd

Well ol’ Billy Joe tol’ me, said everything’s lookin’ fine
He got the place all secured, got the icebox full of wine
He said uh hurry on over and don’t be late
I got three lovely ladies who just won’t wait
Do some down south jukin’
And lookin’ for a peace of mind

빌리 조 아저씨가 그러는데 모든 게 완벽하다는군
장소도 준비 완료, 아이스박스도 와인으로 그득,
그러니 빨리 달려오라고, 늦지 말라더구만.
아름다운 아가씨가 셋이나 오는데 기다리는 건 질색이라잖아.
남부식 파티를 즐겨보세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


Now put your Sunday pants on, let’s get out on the road
We been workin’ all week and I’m thankin’ it’s time we let go
I got three fat mamas sittin’ all alone, gonna sip our wine … ahh … get it on
And do some down south jukin’
Lookin’ for a peace of mind

제일 좋은 바지를 꺼내 입고 밖으로 나가보세
일주일 내내 뼈빠지게 일하고 드디어 숨 좀 돌리겠어
예쁜이들이 셋이나, 와인을 홀짝이며 기다리고 있다잖아…아, 그럼 놀아 볼까
남부식 파티를 즐겨보세
마음의 평화를 찾아


Now come Monday morn’ we’ll be headin’ back to the field
Where we’ll be doin’ our thing for Papa and ol’ Uncle Bill
Lord, but come Friday night we’ll be headed to town
Tryin’ to pick up any woman hangin’ around
And do some down south jukin’
Lookin’ for a peace of mind

월요일 아침이 되면 다시 들판에 나가야지
아버지랑 빌 삼촌을 위해 열심히 땀흘리고
하지만 금요일 밤이 되면 시내에 나와
지나가는 여자들을 열심히 꼬실 거야
그리고 남부식 파티를 즐겨보세
마음의 평화를 찾아

_M#]
아시다시피, 미국 드라마의 파일럿은 맛뵈기 용입니다. 오랜 준비 기간과 정성을 듬뿍 들여 투자자와 시청자들에게 제발 봐달라고 호소하는 예고편 같은 놈이죠. 그리하여 합격점을 받고 시작되는 1시즌 2화는 드라마 전체의 방향과 질을 판가름하게 됩니다.

파일럿에서 “수퍼내추럴”은 어디에서나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도시전설을 섞은 전형적인 “길 위의 귀신”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공포물이라는 점에서 그것은 상당한 효과를 낳았죠.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전체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는 2화에서 이들은 귀신이 아닌 전설의 존재를 다룸으로써 – 그것도 실제 인디언 전설로 내려오는 ‘웬디고’– 앞으로 유령 뿐만 아니라 온갖 종류의 소재들을 총망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말하자면 초현실적인 측면에서 “엑스 파일”의 계보를 잇겠다고 당당히 선포한 셈이지요. 규모가 훨씬 작아지긴 했지만 말입니다. [솔직히 이번 화를 보고 많은 분들이 무심코 “엑스 파일”을 떠올렸을 듯 합니다. 심지어 저같은 헐렝이 팬도 그랬는걸요.]

윈체스터 형제들의 측면에서 보자면, 두 사람이 길을 떠나 가장 먼저 뛰어든 일이 사이 좋은 세 남매 – 그것도 사라진 한 명을 찾기 위한 – 와 얽혀 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숲속에서 동생은 동생들끼리, 손위는 손위들끼리 움직이는 것도 그렇고, 하필이면 장녀인 헤일리 – 정확하게 누가 위인지 언급된 적은 없지만 왠지 헤일리가 가장 맏이 같지 않습니까 – 가 임팔라를 칭찬하는 것도 재미있지요. 여담인데, 개인적으로 전 그나마 헤일리가 딘하고 제일 잘 어울리는 거 같더라고요. 성격도 딱이고. 이쪽도 가족이 얽히면 만사 제치고 뛰어드는 분이니 훌륭한 윈체스터 가의 맏며느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쿨럭.

이번에 다시 돌려보고 깨달았는데 “웬디고” 편은 빛과 그림자를 참 잘 활용했습니다. 숲에 햇빛이 환하게 비치는데도 톤 자체는 착 가라앉은 안개빛이에요. 1시즌은 확실히 저런 화면 톤이 극의 분위기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뿌연 효과로 인물들의 얼굴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마치 CSI 뉴욕 1시즌을 연상케해요. 거의 흑백에 가깝던 CSI 뉴욕이 2시즌부터 색깔이 확 바뀐 것처럼 수퍼내추럴도 2시즌에서 화면이 많이 바뀌었지요. 에피소드 전체를 아예 코미디로 채워버린 화가 많은 3시즌은 그보다도 더더욱 밝아졌고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초반부 쪽을 더 좋아합니다. 극의 분위기에 걸맞는 화면도 그렇고, 예전에 한 분이 말씀하셨듯이 1시즌은 얼굴 클로즈업보다 중간이나 전신샷이 많아 형제로부터 약간의 거리감을 느끼게 해 줌으로써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거든요.

그건 그렇고, 4시즌을 보다 1시즌을 다시 보니 연출이고 대본이고 정말 발군이군요. ㅠ.ㅠ 특히 1화와 2화를 감독한 데이빗 너터 씨는 최고입니다.

덧. “수퍼내추럴”에서 꽤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만, 전 딘이 재킷을 살 때마다 안쪽에 일일이 커다란 속주머니를 바느질 해 붙이는 게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_-;;;; 이거 뭐 한 두번도 아니고 같은 옷도 아니고, 아무리 서양애들이라고 해도 파는 옷 안쪽에 저렇게 커다란 주머니를 달아놨을 리가 없잖아요. 게다가 딘 옷만 그런 것도 수상하고 말이죠, 흐.


1시즌 2화 “웬디고”


4시즌 8화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