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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 Chapter 3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 Chapter 1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 Chapter 2


스타워즈 개봉 30주년을 맞아 스타워즈 공식홈페이지 에서 연재되고 있는 에피소드 IV 비주얼 가이드 번역입니다.

1. 날림번역입니다. ㅠ,ㅠ
게다가 이번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가 잔뜩입니다.
2. 될 수 있으면 음역하지 않고 우리말로 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음역을 하다 보니 이건 번역이 아니라 그냥 소리 나는 대로 적는 게 되어 버리니, 원. -_-;;; 게다가 한글판 비주얼 가이드를 본 적이 있어야 말입니다.
군사 장비 및 무기, 우주선 용어와 관련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제목의 커다란 푸른색 글씨를 누르면 원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이하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의 모든 저작권리는 www.starwars.com에 있습니다.***

Visual Guide — Chapter 3: Imperial Boarding Party
비주얼 가이드 — 챕터 3: 제국군의 선내 진입
April 30, 2007

각본 중에서
일식의 검은 그림자 아래 아름다운 황금빛 타투인 행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어둠 속에 두 개의 달이 빛난다. 작은 은색 우주선, 반군의 블록케이드 러너(Blcokcade Runner)가 선미에서 레이저광선을 발사하며 우주 공간을 질주한다. 제국의 거대한 스타 디스트로이어(Star Destroyer)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치명적인 레이저광선을 빗발치듯 쏟아 붓자, 마침내 반군 우주선의 수직안정판이 파괴된다.

INT. 반군 블록케이드 러너 – 주 복도
폭발이 우주선을 뒤흔든다. 이리저리 요동치는 복도에서는 두 로봇 R2-D2와 C-3OP가 어떻게든 갈 길을 나아가려고 애쓰고 있다. 두 로봇은 무척 낡고 상처가 많다. 알투는 삼족주행의 키 작은 로봇으로, 얼굴에 붙은 레이더 시각장치 주위에는 다수의 컴퓨터 불빛이 반짝인다. 반면 쓰리피오는 호리호리하고 키가 큰, 인간형 로봇이다. 쓰리피오는 아르데코 디자인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구릿빛의 금속성 표면을 지니고 있다.
두 로봇이 발길을 재촉하는 순간, 다시금 충격이 우주선을 강타한다.

쓰리피오: 들었어? 메인 리액터를 차단해 버렸나 봐. 우린 분해되고 말 거야. 이건 미친 짓이야, 미친 짓이라고!
반군 병사들이 황급히 로봇들을 지나, 주 복도 곳곳에 자리 잡고 공격 태세를 취한다. 그들은 문을 향해 무기를 겨눈다.
쓰리피오: 우린 이제 끝장이야.
작은 알투 유닛이 파트너만이 해석할 수 있는 전자음을 내뱉는다.
쓰리피오: 이번에는 공주님도 빠져나가지 못하실걸.
알투가 계속해서 삐리릭 거린다. 금속 빗장이 커다랗게 절거덕거리고 선체 바깥쪽에서 무거운 장비들이 움직이는 날카로운 소리가 울려 퍼지자, 점차 긴장이 고조된다.
쓰리피오: 저게 뭐지?

EXT. 우주 공간에 떠 있는 우주선
제국군 우주선은 반군의 블록케이드 러너를 손쉽게 따라잡는다. 작은 반군 우주선이 거대한 제국군 우주선의 밑면에 위치한 독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INT. 반군 블록케이드 러너
잔뜩 긴장한 반군 병사들이 무기를 치켜든다. 갑자기 엄청난 폭발이 일어나 주 통로에 구멍이 뚫리더니, 무시무시한 무장 아머를 두른 스톰트루퍼 부대가 연기 자욱한 복로로 쏟아져 나온다.
잠시 후, 주 복도에는 눈부신 레이저광선이 난무한다. 생명을 앗는 열선이 무작위로 벽을 때리고, 여기저기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다. 스톰트루퍼들은 삼삼오오 흩어져 저장고 뒤로 몸을 숨긴다. 몇몇 반군 병사들이 레이저광선을 맞고 비명을 지르며 연기 사이로 쓰러진다.
두 로봇 근처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난다.

INT. 반군 블록케이드 러너 – 주 복도
신장 2미터, 위압감을 풍기는 시스의 다크 로드가 복도 가득 눈부신 불꽃 사이를 뚫고 모습을 드러낸다. 황제의 오른손, 다스 베이더다. 검은 로브와 기괴하게 생긴 호흡 마스크가 그의 얼굴을 덮고 있다. 덕분에 그의 모습은 제국군 스톰트루퍼들의 단조로운 하얀 아머 사이에서 두드러져 보인다.
본능적으로, 모든 이들이 이 당당한 모습의 전사로부터 한 걸음 물러난다. 죽음과도 같은 정적이 반군 사이를 휩쓸고 지나간다. 그중 몇 명은 공포에 질려 등을 돌리고 도망친다.
 

[#M_화면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각 안내서|닫아주세요|* 스킨 문제로 그림이 작습니다. ㅠ.ㅠ 혹시 너무 안보인다 싶으면 원본을 이용해주세요.
* 이번에는 사진이 좀 많습니다. 휴우.
* 푸른색 글씨를 누르면 스타워즈 우키페디아 관련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주로 회사나 무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1) 곰라센(Ghomrassen), 타투인의 제1위성
2) 궈메사(Guermessa), 타투인의 제2위성
3) 랠프 맥쿼리(Ralph McQuarrie)의 매트 페인팅
 

1) CR90 코렐리안 코르벳을 개조한 탄티브 IV, 앨더란 왕실의 영사선으로 등록되어 있다.
2) 3줄로 나열된 11개의 CEC 고출력 서브라이트 엔진
3) 타투인의 온대지역, 부락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1) 임페리얼 I 스타 디스트로이어 “약탈자(Devastator)”, 멀치브 워미스(Mulchive Wermis) 함장 휘하.
2) 비상 위치확인 트랙터빔 클러스터
3) 사출 베이


1) 포획한 함정을 제1 화물실에 수용하기 위한 전자기 핀서 크레인
2) 타이 파이터 사출 베이
3) 서비스 베이
4)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첫 번째 모델은 길이가 겨우 91센티미터로, 뒤쫓는 반군 함선 모델보다 훨씬 작다.
 

1) 비상 리액터 분로(分路) – 일반형
2) 주 태양에너지 이온화 리액터의 반구형 타워 돌출부
3) 리액터의 코어방출을 위한 방출 버팀재


1) 사실 이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분사구는 달걀 모양의 팬티스타킹 용기로 만든 것이다.
2) 함교 사령탑
3) 보조 추력기 (4개)


1) 함교 뷰포트
2) 상부 터보레이저 포탑
3) 전방 화물실
4) 좌현 뷰포트
5) 하부 터보레이저 포탑
6) ·비록 대부분이 디플랙터 실드에 의해 흡수되긴 했지만, 번득이는 블래스터가 제1 리액터의 파워를 급감시키기 시작했다.
7) X형의 거대한 트랙터빔 조준 어레이로 판단하건대, 이 함선은 임페리얼 II급보다 구형인 임페리얼 I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다.


1) 대형 탈출 포드
2) 장식용 횡단 페어링. 냉각핀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3) 주 에어록
4) 제1 센서 어레이
5) 열 배출 패널 (엔진 당 1개)
6) 원래 “밀레니엄 팰콘”의 역할로 디자인되었다가 수정된 탄티브 IV는 이런 사다리 가로대처럼 원래의 비례를 짐작케 하는 몇몇 시각적 단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렇게 커다랗게 소용돌이치는 폭발 효과는 모델을 거꾸로 매달고 촬영하여 얻은 것이다
.

1) C-3PO, 사이봇 갤럭티카(Cybot Galactica) 3PO 시리즈의 프로토콜 드로이드 (광범위한 수리와 개조를 거침)
2) R2-D2,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튼(Industrial Automaton) R2 시리즈의 애스트로메크 드로이드
3) 주변장치 인터페이스 어댑터
4) 작동 연결자(coupler)
 

1) 2번 갑판, 좌현 주 복도 교차점
2) 플라스토이드(plastoid) 혼성 합금헬멧
3) 극단적인 수준까지 모듈식으로 디자인된 코렐리안 갑판은 벽 안쪽에 맞춤 제작된 전자설비 레이아웃에 접근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는 벽 구획과 여분의 접근 패널이 필요하다. 실제 패널과 가짜 패널을 구분하는 암호 패널.


1) 필름을 좌우 반전한 까닭에 헬멧의 컴링크가 반대쪽에 붙어 있다.
2) 이 장면에서 이상하게 왼손잡이 병사가 많은 것도 필름이 좌우 반전된 탓이다.


1) U-3PO, 위장 첩보드로이드, 랄티르(Ralltir) 행성에서 드로이드들 사이에 몰래 섞여 들어왔다.
2) U-3PO는 표준 프로토콜 드로이드 프로그램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첩보 임무에 대해서는 완전히 잊어버렸다.
3) 멀티 시스템 연결 와이어


1) 다양한 에너자이저 제어기
2) 후각 센서
3) 마이크로파 센서
4) 광수용기
5) 발화(發話)기


1) 제1 광수용기와 레이더 눈
2) 이마하라트로닉스(Imaharatronics) 로직 디스플레이 센서
3) 컴퓨터 인터페이스 접이팔이 들어있는 패널
4) 홀로그래프 프로젝터
5) 산화 방지제
6) 음향 신호기


1) 삼두근 관절 서보모터
2) 이두근 관절 서보모터
3) 복부조작 플렉서 서보모터


1) 이 장면은 1976년 7월 13일 화요일에 촬영되었다.
2) 오래되어 낡은 듯한 세트 설정
3) 토프라와(Toprawa)에서 몰래 전송된 명령 신호를 받은 U-3PO는 “약탈자”가 하이퍼스페이스를 통해 타투인으로 향하는 탄티브 IV를 추격할 수 있도록 S-스레드(s-thread) 추적기를 작동시켰다.


1) 주 에어록 비상표시등
2) 좌현 도킹 링 해치
3) 보수 관리 및 배치배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갑판재 조임쇠


1) 날카로운 시력의 소유자라면 R2-D2의 레이저 눈에 반사된 영화 스태프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2) 로직함수 표시기
3) 두부 회전 고리
4) 데이터 카드 투입구
5) 프로세서 상태표시기
6) 우주선 연동 및 제어용 팔


1) 이 주름진 튜브는 사실 레깅스를 신은 케니 베이커의 발이며, 다리 두 개짜리 R2-D2 “의상“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2) 골반 서보모터
3) 폐품을 이용한 정강이판과 발 껍데기


쓰리피오의 음파수신기는 전방향성이지만, 인간을 모방하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 때문에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기울인다.


1) “선봉”과 “엄호”, 두 사람으로 구성된 “버디 팀”은 기본적인 전술 요소이다.
2) 강화 플라스토이드 실드
3) 부전도(不傳導)를 최대한도로 올린 블래스트 바이저
4) 블래스테크(BlasTech) DH-17 블래스터 피스톨


1) 파일론(Phylon) Q7 트랙터 빔 발사기를 작동하려면 한 기기 당 10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2) 탈출정 사출구
3) 관제 갑판
4) 공격 베이 (무장 덮개는 닫혀 있음)


1) 블래스테크 DH-17 블래스터 피스톨(충격완화기능 무(無)
2) 광증폭기
3) 소염기(flash suppressor)
4) 안전장치
5) 펠로 스크램바스(Pello Scrambas) 중위
 

1) 펠로 스크램바스 중위는 앨더란 왕가를 보위하는 앨더란 근위병이다.
2) 선상 중계기를 이용하여 통신범위를 탄티브 IV 전체로 확대한 근거리 컴링크.
 

1) 에어록 상태표시기
2) 보안 코드 스콤프 링크 인터페이스 (덮개가 덮여 있음)
3) 이 오목한 홈들은 문이 열린 상태에서 그 유지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프레임 안쪽의 볼록한 부분과 정합(整合)된다.
 

1) 유틸리티 접근이 가능한 복도 입구
2) 엔지니어링 구역으로 이어지는 복도 입구
3) 채드 힐즈(Chad Hilse) 소위
4) 여분용 블래스터 파워셀을 넣어두는 유틸리티 케이스
 

1) 카리소 스머디스(Cariso Smadis) 소위
2) 조준 중인 총구
3) 조준경
4) 가스셀(기체전지) 연결 캡
5) 압축 밀폐된 해치는 유틸리티 접근로로 이어진다.
6) 잔뜩 긴장한 사격 자세


1) 좌현 에어록 반대쪽에 타이 보딩 크래프트(boarding craft)가 달라붙어 있다.
2) 전자기 안전실드 발생기가 기압을 유지한다.
3) 공기순환 통풍구
 

1) 스톰트루퍼 DV-523
2) 블래스테크 E-11 블래스터 라이플
3) 플라스토이드 혼성 아머
4) 체온조절 보호 장갑
5) 파워팩, 휴대식량, 간단한 도구 장비가 들어있는 유틸리티 벨트
 

1) 광대역 통신 안테나
2) 대기순환 통기공
3) 벨트에 부착하는 에너지 저장기는 근거리에서 목표물을 놓치거나 스쳐지나간 블래스터 에너지를 흡수한다.
 

1) 암호설정이 되어 있는 저출력 열폭탄(thermal detonator)
2) 종류마다 다양한 블래스터 홀스터
3) 이 장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스톰트루퍼가 움직일 때마다 아머의 이 부분이 계속 갈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 보조 관제실로 이어지는 통로
2) 유틸리티 알코브
3) 브론지움 겉칠
4) 에너지 변환기
5) 주 동력 충전 소켓


1) 레이저 광선이 만든 커다란 탄소 자국
2) 포지티브 그립 부츠
3) 수트 시스템 파워셀
4) 저격용 무릎 보호대
 

헬멧의 컴링크 위치가 바뀐 것으로 보아 이 장면 역시 좌우를 반전한 것이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R2-D2의 이 다리 부위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원래 이 어깨관절의 앞쪽에는 작은 사각형 두 개가, 뒤쪽에는 보다 커다란 사각형이 하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종종 변화한다.
 

1) 열 분산 패널
2) 음향 픽업 장치
3) 시스의 다크 로드, 다스 베이더
4) 강화 시력 수용기
5) 음성 발화기와 호흡구
_M#]

• 원래의 “스타워즈” 트리트먼트는 전투기 여섯 대가 활약하는 드라마틱한 전투 장면에서 시작되지만, 이후 수정을 거친 몇몇 초고대본은 유타파우(Utapau)의 네 번째 달에서 이야기를 연다. 케인 스타킬러와 그의 두 아들이 매복 중이던 사악한 시스 기사들의 습격을 받는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케인의 큰 아들 애니킨(Annikin)으로, 그는 제국의 “죽음의 별”을 파괴하기 위해 중년의 스카이워커 장군과 함께 반군에 합류한다.

• 이 장면에서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반군의 블록케이드 러너를 견인하는데, 실제 촬영할 때 쓰인 모델은 블록케이드 쪽이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 두 배나 컸다.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델의 길이는 91센티미터, 블록케이드는 194센티미터였다.

• 쓰리피오와 알투는 각본 초고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이 때에도 실제 영화와 거의 비슷한 형태로 묘사된다. 그러나 초고에서 이 두 드로이드는 “죽음의 별”에 탑승하고 있었으며, 영화 초반 전투 정거장을 탈출해 애니킨 스타킬러에게 포획된다.

• 에디터, 리처드 츄(Richard Chew)의 말: “조지 [루카스]는 스톰트루퍼가 벽을 뚫고 선내에 침입하는 장면을 겨우 두 번밖에 촬영하지 않았다.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는 카메라를 여섯 대나 사용했고…덕분에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앵글을 얻을 수 있었다. 장면 자체는 짧았지만 앵글이 워낙 다양했기 때문에 우리는 같은 액션을 일부 중복 사용해 시간을 늘릴 수 있었다. 관객들은 우리가 몇몇 액션을 중복해서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근접 앵글에서부터 와이드 앵글까지 다양하게 이용한 덕분이다.”

• 프로듀서인 게리 커츠의 말: “우리가 마지막으로 촬영한 장면은 영사선이 공격받아 복도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부분이었다. 존 [배리]와 레슬리 [딜리], 노먼 [레이놀즈]가 복도를 제작했는데, 패널이 떨어지고 말았다. 나는 래디에게 전화를 걸어 복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 장면을 찍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래디는 우리에게 패널을 몇 개 더 진공성형 할 수 있도록 약간의 자금을 보태주었고, 그래서 우리는 복도를 한 두 개 더 지은 다음 그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진짜로 마지막으로 찍은 것은, 다스 베이더의 등장과 그 총격 장면이었다.
(여기서 “래디”는 20세기 폭스 사 사장 앨런 래드입니다.)

• 배경에 등장하는 은색의 프로토콜 드로이드는 1995년 디사이퍼(Decipher) 사에서 “스타워즈” 커스터마이저블 카드 게임이 출시될 때까지 이름이 없었다. 카드 게임에서 이 드로이드는 U-3OP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게임 상에서 이 드로이드는 이중첩자로 설정되었는데, 1981년 “스타워즈” 라디오 드라마에서는 탄티브 IV가 선내의 이중첩자 때문에 제국에게 발각되어 쫓긴다는 언급이 나온다.


[#M_몇몇 흥미로운 장면들|닫아주세요|

* “약탈자”에게 쫓기는 탄티브 IV, 합성과 에어브러시를 이용한 사진이다.
 


* 반군의 블록케이드에 탑승 중인 쌍둥이 프로토콜 드로이드 C-3PO와 U-3OP.
 

* 스톰트루퍼들이 선체에 구멍을 뚫자 불똥이 튀어 오른다.
 


* 반군의 선내로 쏟아져 들어오는 스톰트루퍼 부대.


* R2-D2와 C-3OP가 알코브 안으로 몸을 피하고 있는 연출 사진.


* 본 촬영의 마지막 장면을 찍는 조지 루카스. 최대한 다양한 앵글의 화면을 잡기 위해 다수의 카메라 스태프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 시스의 다크 로드, 다스 베이더의 첫 등장

_M#]덧. 혹 사진이 너무 작아 도저히 못 보겠어요!라고 하는 분이 있다면 며칠만 기다려주시면 더욱 편하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덧2. 으하하하하, 다음 편은 이거보다 더 길어요….ㅠ.ㅠ 미치겠네.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 Chapter 2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 Chapter 1

스타워즈 개봉 30주년을 맞아 스타워즈 공식홈페이지 에서 연재되고 있는 에피소드 IV 비주얼 가이드 번역입니다.

1. 날림번역입니다. ㅠ,ㅠ
2. 에, 아시다시피 전 기술, 기계, 군사 쪽에 젬병입니다.[그런데 이거 빼고 뭐가 남긴 하나?]
언제나 지적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3. 때에 따라 그림이 많이 첨부될 수 있습니다.
4. 푸른 글씨의 링크를 누르시면 원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이하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의 모든 저작권리는 www.starwars.com에 있습니다.***

Visual Guide — Chapter 2: A New Hope
비주얼 가이드 — 챕터 2: 새로운 희망
April 30, 2007

각본 중에서
메인타이틀 뒤로 광활한 별들의 바다가 펼쳐진다. 전쟁을 알리는 드럼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끝없는 우주 공간 속으로 자막이 천천히 빨려 올라간다.

“내전의 시기, 비밀 기지를 거점으로 기습을 가한 반군은 사악한 은하제국에 맞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전투 도중 반군 첩보원은 제국의 궁극무기이며 행성 하나를 통째로 파괴할만한 위력을 지닌 무장 우주정거장 “죽음의 별”의 설계도를 몰래 빼내는 데 성공한다.
레이아 공주는 제국군의 추격을 받으며 그녀의 국민들을 해방시키고 은하계 전체에 자유를 가져다 줄 훔친 설계도를 가지고 고향으로 향하는데….“

• 이 스크롤(roll-up) 형태의 자막 설명은 “스타워즈”의 대본 초고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제다이인 벤두(Bendu) 전사들과 시스 기사들 사이의 갈등과 분쟁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수정을 거치며 은하계의 역사보다는 “최근 사건”에 중점을 두게 되었다.

• 각본가 겸 감독인 조지 루카스의 말: “이 스크롤 자막 부분은 ‘스타워즈’가 단순히 한 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시리즈 중 일부임을 알려주기 위해 넣은 것이다. 처음에는 내용이 너무 길고 많아 몇 번이고 문장을 깎아내고 쳐 내는 작업을 반복해야 했다. 그러다 결국 나는 이 서문을 친구인 브라이언 드 팔마와 제이 콕스, 글로리아 캐츠, 윌러드 휴익에게 가져갔고, 우리는 더욱 간단하고 읽기 쉽게 가다듬었다.

• 스크롤의 초기 버전은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스타워즈” 코믹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영화에 처음 등장하는 ‘스타워즈’ 타이틀은 별개의 자막판을 만들지 않고 크롤(crawl) 자막에 포함되었다.

• “에피소드 IV: 새로운 희망”이라는 타이틀은 1981년 재개봉 시 추가된 것으로, 1977년 오리지널 버전 프린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M_그림과 함께하는 진정한 시각 안내서|less..|
[1977년 오리지널 영화 관련]

*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스타워즈” 코믹스 제 1편, 첫 번째 페이지. 스크롤의 초기 버전이 사용되었다.


* ILM의 제1 카메라맨 리처드 에들런드(Richard Edlund)가 초기 버전 크롤 자막을 촬영하고 있다.


* 최초의 크롤 샷 버전에서 “스타워즈” 타이틀은 별도의 자막판을 이용하지 않고 크롤 자막의 일부로 포함되었다. 위는 당시 사용된 스타워즈 로고이다.


[2004년 DVD 관련]
– 설명 순서는 좌->우, 위->아래

* 얼마나 “옛날”, 얼마나 “머나먼” 곳인지 확정하려는 수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첫 문구는 결국 의도적으로 애매모호하게 처리되었다.


* 수지 라이스(Suzy Rice)가 디자인한 “포개진” 스타워즈 로고
* 최초의 오프닝 스크롤에서 이 “스타워즈” 타이틀은 별도의 자막판을 이용하지 않고 크롤 자막에 포함되었다.


* 에피소드 타이틀은 1981년 극장 재개봉 시 추가된 것이다.
* 지역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항성 간 우주선을 의미하는 “starship”이 아니라 단순한 ”spaceship”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데 주목하라.
 

* 비록 여기에서는 “최초의 승리”라고 선전하고 있으나, “스타워즈”의 사건이 발발하기 전에도 저항연합군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레지스탕스 군은 제국군과 비공식적인 소규모 접전을 치르고 있었다.


* 레이아 공주의 성인 “올가나”는 세 개의 영화에서 실제로 한 번도 불린 적이 없다.
* 아우터 림, 아카니스(Arkanis) 섹터 (흰색 글씨)
* 이처럼 문장 끝에 등장하는 말줄임표에는 마침표가 필요하다. 따라서 네 개의 점이 찍혀 있다.

Chapter 2. END

_M#]
덧. 헉, 뒤로 갈수록 “각본” 발췌본이 점점 많아지잖아! 이거 다 번역해야 하나…ㅠ.ㅠ 걍 영어로 남겨둘까, 끄응.
덧2. 저 별들 사이에 보이지도 않는 아카니스 섹터까지 설명하는 당신, 정말 무섭다! ㅠ,ㅠ
덧3. 점까지 세다니, 당신들 변태냐!!!

마지막으로
스타워즈 공식홈 Celebration IV 비디오 섹션에 올라와 있는
“스타워즈 메모리엄” 비디오를 추천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고인이 되신 분들을 기리며 만든 영상입니다.
특히 마지막 세 분의 얼굴을 보니 싸하게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챕터 3으로 이어집니다.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 Chapter 1

스타워즈 개봉 30주년을 기념하여 스타워즈 공식홈페이지에서는
비주얼 가이드를 기획, 연재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을 장면별로 분석하고 여러가지 자질구레한 정보를 알려주는 거죠. [지인의 말에 따르면 “공식 사이트가 폐인 양성소”라는…으핫]

한동안 스타워즈에 너무 무심한 것 같아 안 그래도 죄책감이 컸는데
이왕 소식을 전하는 김에 버닝 모드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챕터별로 번역 연재 들어갑니다.

비주얼 가이드는 공식 사이트에 1주일마다 업데이트되는데 DVD 챕터별인지라 챕터마다 분량이 다양합니다.
그러니 좀 들쑥날쑥이 될 듯 하군요. 최대한 맞춰보도록 노력할게요.

1. 날림번역입니다. ㅠ,ㅠ
2. 에, 아시다시피 전 기술, 기계, 군사 쪽에 젬병입니다.[그런데 이거 빼고 뭐가 남긴 하나?]
언제나 지적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3. 때에 따라 그림이 많이 첨부될 수 있습니다.
4. 푸른 글씨의 링크를 누르시면 원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이하 “STAR WARS 30th Anniversary – Visual Guide”의 모든 저작권리는 www.starwars.com에 있습니다.***

Visual Guide — Chapter 1: Opening Logos
스타워즈 비주얼 가이드 — Chapter 1: 오프닝 로고
April 30, 2007

비주얼 가이드란?
“스타워즈” 개봉 30주년을 기념하여 starwars.com은 “스타워즈 비주얼 가이드”라는 새로운 시리즈를 연재하기로 결정했다. 이 새로운 시리즈는 오리지널 “스타워즈” 영화인 “새로운 희망(A New Hope)”을 한 장면 한 장면 세세한 부분까지 분해하여 면밀히 검토하며, “스타워즈” 세계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제작 과정에 숨겨진 온갖 비밀과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오리지널 영화와 2004년에 출시된 DVD의 챕터를 기준으로 연재된다. 1주일마다 새로운 챕터의 분석을 접하고 “스타워즈”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채워 가시길!

각본 중에서
STAR WARS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서…”

• “스타워즈”가 늘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서…” 라는 문구로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원래 트리트먼트(treatment)에는 “은하계 전역에 내전이 발발한 33세기”로 설정되어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문구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4번째 대본부터다.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서, 놀라운 모험이 펼쳐졌다.”

• 프린트 보정이 시작될 때까지도 이 문구의 최종 자막판이 결정되지 않은 관계로, 소설판에는 단순히 “우리와 다른 은하계, 다른 시대”라고만 묘사되었다. 마블 코믹스의 첫 번째 인쇄본에는 “이 이야기는 우리 지구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이는 다른 은하계에 존재하는 다른 태양계에서 일어난 일이며, 미래, 과거, 혹은 현재 그 어느 때라도 발생할 수 있다.”라고 적혀 있다.

• 각본 겸 감독, 조지 루카스의 말: “간단히 말해 나는 ‘옛날 옛적, 머나먼 나라에서’ 라고 말하고 싶었다. 즉 ‘스타워즈’가 SF가 아니라 동화에 가깝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더구나 ‘과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마쇼. 어차피 과학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없으니까’라고 알려줘야 했기 때문에 이는 필수적인 절차였다. 이 세계는 내가 창조한 세계다. 여기서는 우주선도 우주에서 소리를 내며 날아다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루카스 필름 로고가 빛날 때 흘러나오는 음악은 원래 시네마스코프 영화를 위한 것으로, 1954년에 처음 사용되었다.

• 조지 루카스가 “윌스의 기록(Journal of the Whills)”라는 제목으로 대강의 줄거리를 쓰기 시작해 “스타워즈”의 각본을 완성하기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어 루카스는 트리트먼트와 초고를 거쳐 마침내 세 개의 시리즈를 구성하는 초벌 대본을 완성했는데, 4번의 수정을 거쳐 대본이 완성된 후에도 개별적인 장면들은 계속해서 수정되었다.

• 한 때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이야기를 우키 가족이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적이 있었다. 이 버전의 “스타워즈”는 아버지 우키가 아들에게 “추바카 삼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서 시작된다. 아버지 우키는 아들에게 가죽으로 제본된 추바카의 일기장을 보여주는데, 추바카가 죽기 전 어린 조카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품이다. 아버지 우키가 아들에게 일기장을 읽어주면서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제 관객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오프닝 장면으로 이동한다.


[#M_그림과 함께 보는 진정한 시각안내서|less..|1. 1977년 극장 개봉 당시 20세기 폭스 사 로고


2. 1970년대에 루카스필름이 문구류에 인쇄해 사용하던 로고. 현재의 모습이 엿보인다.


3. 1977년 “스타워즈” 영화에서 사용된, 지금보다 훨씬 단순한 루카스 필름 자막.



* 1994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폭스 로고. 에밀 코사(Emil Kosa)가 그린 1933년 오리지널 버전 로고를 따라 디지털 작업을 통해 새로 그린 것이다.



* 1997년에 사용된 문자 로고를 대체한 반짝이는 루카스 필름 로고.


Chapter 2로 이어집니다.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