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2017)

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역시 아무 정보도 없이 클릭해서
처음 30분 동안 매우 당황스러웠다.
제목만 알고 있었기에 당연히 방송과 관련된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뜬금없이 B급 좀비 영화가 튀어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지.

한데 정말 어안이 벙벙한 상태로 그 영화를 보고 나면
상상도 못한 뒷이야기가 기다리고 있고
정말 미친듯이 킥킥거리면서 웃었다.
아, 즐거웠어.

컨셉과 기본 아이디어에서
아주 오래 전에 봤던 “웰컴 미스터 맥도널드”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있다.
갑자기 이 영화도 다시 보고 싶어졌어.

밤중에 기분 좋게 시간 때우기에 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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