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2019)

넷플릭스에 있길래.
“유전”보다 훨씬 대중적이라고 해야 할지 – 여기다 ‘대중적’이라는 말을 붙여도 되나?
좀 더 쉽다고 해야 할지.

여하튼 영화가 좀 길어서 다 못보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감독님 전작부터 가족은 사이비종교일 뿐이라고 끊임없이 외치고 있는데
왜 이렇게 되신 거야.
크리스티안과 그 친구들의 캐릭터 빌딩에 좀 감동먹었다.
정말 종류별로 잘도 분류해 그려놓았다는 느낌인데.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겠지만
보고 나면 묘하게 웃음이 킬킬 터지는 영화다.
아니 정말이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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