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 7X21 Reading Is Fundamental

1. 너무 할 말이 많아서 할 말이 없습니다.
이건 사람들 만나서 수다떠는 거 말고는 해결책이 없을 듯요.

2. 벤 에들런드 아저씨 부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이 아저씨 정말 천사랑 악마 가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았구나.
이번 화 주인공이 카스티엘이라면
제 2의 주인공은 메그예요.
메그와 카스티엘의 관계 설정을, 끄어.

오늘 나온 대사 분석만 가지고도 논문 쓸 수 있겠다.
우와, 이런 열정이면 1, 2시즌 때처럼 에피소드 분석도 가능할듯요. 으흙.
문제는 한 두가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시나리오 놓고 한 줄씩 따가며 놀고 싶을 정도예요.
이거 뭐 대사 하나하나가 대놓고….
벤 아저씨 정말 그동안 하고 싶은 이야기 많았구나. ㅠ.ㅠ

그래요, 이렇게 스핀오프 준비를 해두는 겁니다!
캬캬캬, 정말로 나와주면 참 재미나겠다. ㅠ.ㅠ

3. 결국 레비아탄은 이번 시즌으로 끝내고 다시 천사악마 이야기로 돌아가려나.

4. 카스티엘은 이제 새로운 종류의 신이 되었습니다.
음, 그러니까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런 신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진화하는 신이랄까요.
부처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5. …역시 3인방 중에서 미샤 씨가 제일 연기를 잘해요. ㅠ,ㅠ
아저씨 제발 다음 시즌에는 수내는 조금만 하고 그냥 다른 데 오디션 봐서 가버립시다, 엉엉.

이번 화 한줄 요약: HE DOESN’T LIKE CONFLICT. HE DOESN’T FIGHT ANYMORE. HE JUST WATCHES THE BEES. ISN’T THAT AMAZ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으아, 카스티엘 네가 진정 나를 울리는구나.

덧. 저도, 저도, 저도 11월에 런던 가고 싶어요, 엉엉엉, 콘 가고 싶어요, 흑흑흑.
하지만 덧없는 꿈일 뿐….ㅠ.ㅠ
정말로 정기적으로 로또라도 사 볼까, 흑.

Supernatural 7X21 Reading Is Fundamental”에 대한 4개의 생각

  1. as

    엇 17-18화에 학을 떼고 미뤄두고 있었는데 다시 재미있는 게 나오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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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앞쪽에 비하면 낫습니다. ㅠ.ㅠ 앞에서 그 난감한 흐름을 어떻게든 해결해보겠다고 뒤쪽에서 나름 힘쓰고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해결책’이라는 게…. 형제들이 아니라 다른 인물들이 전반으로 나서고 있다는 거죠.
      이번 화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으로는 카스티엘의 변화가 마음에 듭니다만, 극 전체 형제들의 행보는…스토리는…와하하하하핫.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아’라는 느낌은 불행히도 여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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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orrynet

    로또!!!로또!!!로또!!!로또!!!로또!!!로또!!!로또!!!로또!!!로또!!!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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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전 요즘 사실 ‘생존’을 위해서라도 로또가 필요해요, 흑흑.
      그치만 제 성격에 맨날 막상 사려고 하면 왠지 헛짓거리 같아서 가게에 안 들어가게 된단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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