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입 모아
세상이 멸망한다는
2012년이 곧 밝아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분의 막년이기도 합니다.

우리, 열심히 버텨봅시다.

악으로, 깡으로,
화이팅임닷.

2012년입니다.”에 대한 14개의 생각

    1. Lukesky

      …. 전 일단 관람 확정이요. ㅠ.ㅠ 꼬마들크리를 겪어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보고 욕을 하든 해야겠어요.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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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ST

    세계가 멸망해도 멋지게 살아남아 보는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응답
    1. Lukesky

      아니, 전 인류가 그냥 싸그리 다 죽어버려야한다는 주의지만 현실적으론 불쌍한 사람만 고생할 것 같아 더욱 좌절임닷. 쳇. 그런 거라면 억울하니 저도 살아남으려고 노력할 듯요,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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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과주스

    루크스카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살면 살아진다고 1년 길어도 금방이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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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디오티마

    광주 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응답
    1. Lukesky

      신년맞이 집에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이번에 설에 내려가려고 차표 끊으려 갔더니만 이번 설이 하도 일러서인지 벌써 버스표가 동나있더라고요. ㅠ.ㅠ 임시차를 이용해야하려나 봅니다. 전 새해 복 인사는 설때까지 남겨놓을게요. ^^*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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