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든 스타워즈 사진들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18 Rare And Unseen Star Wars Shots
특히 레이아 공주님 사진이 많군요.
몇 장은 이미 본 것이기도 하지만. 지난번 30주년 행사 때 엠파이어에서 본 사진도 섞여 있네요.
맛뵈기로 몇 장
우헉, 이 남매 이렇게 귀여우셔도 되남요. ㅠ.ㅠ 근데 저 레이아 머리는 누구라도 한번쯤 장난쳐보고 싶었을 듯.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 캐리 누님 웃는 거 봐요. 
제가 루카스 씨보다 어빈 옹을 더 좋아한단 말 했던가요. 와하핫, 깜찍이 할배 같으니.
솔로의 썩소. -_-;;;;;;; 좀 많이 무섭……쿨럭. 그나저나 친구들이랑 주고받던, 루카스 씨가 자기 개인 창고에다 클래식 때 사진과 자료 몰래 숨겨놓고 있다는 설이 진짜인 건가? 아니 어떻게 된 게 30년 전 영화가 이젠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남은 것도 없겠지….할 때쯤이면 새로운 자료가 또 나와. -_-;;;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케이스야. 혹시 40주년이 되면 못본 사진 또 나오는 겐가??? 악마다, 여기 루시퍼도 울고갈 대악마가 있어요. ㅠ.ㅠ
와하하, 요 깜찍한 사람들! 사진들마다 옆에 붙은 설명들도 재미있네요. 맨 밑의 솔로는 흡사 슈렉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사진이 나오는 걸까요. 저 잘생긴 얼굴이. 그림자의 농간이겠죠?
생각해보면 이 모든 나락의 근원지는 저 루카스 대마왕이신건데 꽁쳐놓은 주머니가 몇 개이던간에 그 정도쯤은 왠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이아가 참 색달라보이네요.
아 진짜 루카스 대마왕 허리춤에 꿍쳐놓은 주머니 속 좀 보고 싶습니다. 이 빌어먹을 사악한 양반 같으니.
우와 사진들 너무 좋다! 흑백 분위기도 너무 좋고. ^^
그런데 진찌 이런 사진들은 어디서 발굴하는 거여… 정말 자기 창고에서 발굴하는 거야? 아.. 그 방법 밖에 없는 걸까.;;
뭔가 행사가 있으면 이런 사진들이 어디선가 슬금슬금 몇 장씩 기어 나와. -_-;; 의도적으로 흘리는 게 분명해, 제길.
앗, 저도 이 사진들 보고 알려드릴까 하다가 ‘에이 설마 이미 보셨겠지’하고 말았는데.. 새로 공개된 사진들이었군요. ‘-‘
절반 정도는 예전에 본 사진이긴 한데, 위에 올린 건 어빈 씨 사진만 빼고 다 처음 보는 거라. 크흑.
솔로의 썩소는 정말…안면 특수효과인줄 알았어요~!!!
신기하죠!! 보아하니 http://i35.photobucket.com/albums/d194/Iffy_028/star-wars.jpg 이 사진 찍다가 나온 거 같은데, 다들 보고 경악해서 공개 안한 건지도 몰라요. ^^
우우웃 루크와 레이아 진짜 귀엽네요! 솔로는…
캐리 씨랑 마크 씨는 저런 식으로 장난 치는 사진들이 많지요. 정말로 사이가 좋았나봐요. ^^
우앗 좋잖아 ㅠ.ㅜ
아아 이런 사진 보고 있으면 에피 4 다시 보고 싶어지네~
그치? 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쌍둥이들은 에피 5의 마지막 장면 같긴 하지만.
루카스옹은 죽기 전에나 진짜 비장의 아이템들을 풀어놓을 것 같아요. 분명 아직도 숨겨좋은 것들이 많겠죠. 아아… 그래서 오덕의 궁극은 감독인 것인가 T-T
역시 제대로 된 오덕질을 하려면 감독이나 제작자를 해야 하는 건가요. 흑흑. 평범한 이들은 범접하지도 못할 세계. ㅠ.ㅠ
마지막 사진은 요즘 나왔다면 ‘찍사가 안티’라는 추측이 무성했을듯
http://www.collegehumor.com/video:1917105
베이더경의 새로운 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