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유증 7 댓글 집에 올라와서 제일 먼저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라면 끓여먹어야지………..아아, 불쌍한 인스턴트 인생이여. ㅠ.ㅠ 덧. 결국 육회 못먹었어요!!!글쎄, 일요일엔 고기를 안 잡는대고, 수요일엔 정신없이 올라와야했던 탓에, 엉엉엉엉엉엉, 엉엉엉, 엉엉엉. ㅠ.ㅠ
PPANG 2007-09-27 02:01 쇤네는 집에 돌아왔는데 먹을 게 하나도 없어서 편의점 출신 삼각김밥과 오떡이 3분 카레로 연명했사와…;ㅅ;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또 이럽지요. 응답 ↓
lukesky 2007-09-27 09:32 PPANG/ 이제 전은 정말 그만먹고 싶어요…ㅠ.ㅠ 이젠 떡볶이가 먹고싶습니다. ㅠ.ㅠ 스카이/ 아니, 인스턴트 음식이 먹고 싶은 거라니까요. 약토끼/ ….하긴 정성껏 재료들의 뼈와 살을 분리해 다져 만든 음식이니. stonevirus/ 제길. 응답 ↓
나마리에 2007-09-28 01:33 집에 와서도 어머니가 싸준 전을 며칠 째 계속 먹고 있음.. 맛있는데 슬슬 지겨워지넹. 언제 다 먹나…. ^^ 아아아,, 추석 때는 음식점도 놀고 정말 비참.. 연휴 때 일찍 집으로 돌아오면 편의점 음식으로 연명했던 기억이 떠오르넹. 응답 ↓
쇤네는 집에 돌아왔는데 먹을 게 하나도 없어서 편의점 출신 삼각김밥과 오떡이 3분 카레로 연명했사와…;ㅅ;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또 이럽지요.
차례 음식 싸오시지 그러셨습니까 ㅠ_-
….전 부치던 4시간동안 csi를 보면서 부쳤더니… 동그랑땡이 왠지 잔인해 보이더군요…lllorz…
전 육회 먹고 왔는데 ^ㅅ^
PPANG/ 이제 전은 정말 그만먹고 싶어요…ㅠ.ㅠ 이젠 떡볶이가 먹고싶습니다. ㅠ.ㅠ
스카이/ 아니, 인스턴트 음식이 먹고 싶은 거라니까요.
약토끼/ ….하긴 정성껏 재료들의 뼈와 살을 분리해 다져 만든 음식이니.
stonevirus/ 제길.
컵라면과 짜장면으로 실험실에서 보낸 사람도 있으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옵소서…
집에 와서도 어머니가 싸준 전을 며칠 째 계속 먹고 있음..
맛있는데 슬슬 지겨워지넹. 언제 다 먹나…. ^^
아아아,, 추석 때는 음식점도 놀고 정말 비참..
연휴 때 일찍 집으로 돌아오면 편의점 음식으로 연명했던 기억이 떠오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