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바람의 나라

태왕사신기 – 문소리 캐스팅

문소리 ‘욘사마의 여인’ 낙점

….제목이 기사 내용과는 영 생뚱맞게 방향성이 어긋난데다 선정적이기까지 하여 차마 내 이글루에 담고 싶지도 않다. -_-;;;

서기하는 확실히 잘만 갈고 닦으면 훌륭한 역이 될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설정 상 불의 검에서 카라를 연상시켜서. 아아, 하지만 왜 정치 하고 잘나가는 여자가 무너지는 건 항상 ‘사랑’이냐구요. -_-;;;

지금까지 발표된 것에 의하면 캐스팅은 진짜 빠방함.
아아, 이따위 드라마 관심쏟고 싶지 않은데…ㅠ.ㅠ
[한데 여주인공이 아직도 캐스팅이 안 되었다…라. -_-;;]

또 하나의 기사 : 고대사로 지평을 넓혀가는 사극

– 소재가 다양해진다는 의미에서는 확실히 훌륭한 움직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더 이상의 소재가 없다”는 말은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인물해석을 달리하거나 쥔공 옆에 있는 사람의 시각으로만 봐도 예전 이야기에서 수십갈래는 빠져나올 거다. 왜 내 눈엔 저 이야기가 “환타지를 하고 싶다. 그럼 왈가왈부할 인간 없겠지.”에 대한 변명으로 비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또 대무신왕이냐? 훗, 을지문덕이나 연개소문이나 대조영은 그렇다 쳐도, 누가 언제부터 대무신왕한테 관심을 뒀다고? 얼마 안 있으면 김은희 님 ‘칸’도 슬슬 시야에 들어오겠구랴. 그 때 되면 고려와 몽고 붐이 불면서 또 “몽고족의 기상을 되살려”내지는 “새로운 소재” 내지는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다” 내지는 “역사는 국민 모두의 소유이니 누가 다루건 말건?” 소리가 나오겠지.
그래, 당신들 말이 다 옳다. 에휴우.

이글루스 가든 – 태왕사신기 vs. 바람의 나라, 그 의혹을 밝혀라!

우하하핫, 기자님 최고 ^^*

귀연씨 시집 출간

채다인님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귀여니 양의 시집 소식 기사는 여기 : 우와’―‘에이’ 귀여니 첫시집 함량 논란

사실…..”귀여니가 시집을 내건 말건”의 심정이 큽니다만
[“신경”을 쓰고 싶지도 않은 지라..하지만 이런 유쾌한 댓글들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이 기사: 네티즌,때아닌 시 창작 열기…“고맙다/귀여니”를 읽으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맙소사, 이 기자님 정말 수준급이시군요!!!!! [쿠키일보라는 데는 이런 데였습니까?]
순간 이글루 분이 포스팅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핫!!!!!!!!
표현 하나하나가 걸작인걸요. ㅠ.ㅠ

참고로, 바람의나라 무단도용 대응본부에 송정실 님이 올려주신 글을 링크합니다. 현재 귀여니 작가와 표절 문제로 조정신청을 넣어두고 계시며 자세한 설명은 아래 글에 있습니다.

표절,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


덧. 헉, 연말이라 그런지 일 무지막지 안 되네요. ㅠ.ㅠ 대체 오늘 포스팅이 몇 개야….

태왕사신기 관련 기사들

한 줄만이라도 어쨌든 연관이 있다면.

1. 난 환타지에 빠졌어
: 부천 만화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환타지전에 대한 이야기는 익히 들었습니다만, <바람의 나라> 설명 중에 “김종학프로덕션의 프로젝트 ‘태왕사신기’와 표절 시비가 이는 등 화제를 모았던 김진 작가의 작품.”이라는 대목이 있군요. [표현이 애매모호해!!!]
가고 싶긴 한데..역시 부천은 무리…ㅠ.ㅠ

2. 태왕사신기’ 메가폰‥ 김종학 감독 인터뷰
: 인터뷰 원문이 아니라 간단히 요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라…확실히 안좋은 선례를 남겨주고 계시죠. ^^*

3. [사설] ‘太王四神記’ 올 로케 기대 크다
: 제주일보 사설입니다. “태왕사신기” 로케이션 세트가 경제적으로 제주도에 얼마나 큰 이득을 줄 것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번 일에 있어 가장 골치아픈 것들 중 하나가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있다는 것이었지요. 제작발표회 이야기만 나와도 속이 쓰리군요. 대충 수정되었다고 눈치뿌리며 슬쩍 구도와 방향을 축소시킨 시놉시스로 내년에 제작발표회를 했다면 그 난리도 좀 덜 치렀을 것을[너무 베꼈지] 돈 모으느라 삽질하고, 안 모여서 삽질하고, 악감정만 잔뜩 뿌려놓고, 뒷수습하느라 삽질하고…

주객전도에요, 이 드라마는.

그건 그렇고, 대전영상단지도 태왕사신기 유치하려고 꽤나 발버둥쳤던 것 같은데…..역시 돈을 덜 투자했나?

4. 배용준 대변신..색다른 남성미 물씬:
왠지…제목이 참 무안하군요.
배용준 씨 한국 들어오셨답니다. 태왕사신기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들고 있…….[체지방 0%로는 부족했단 말입니까. -_-;;;;]

5. 정진영 SBS “그것이…” 내년 1월 도중 하차
: ………..태왕사신기 땜에 저거 그만두시는 겁니까…….쿨럭. 다른 인터뷰 기사에서는 “태왕사신기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역할”이라고 말한 걸 봤습니다만……”유머러스?’ 대체 어떤 역이지….-_-;;

으으, 왕의 남자 보고 싶어요오!!!! ㅠ.ㅠ

6. ‘태왕사신기’ 제작사, 100억 SFX 드라마 제작
: 이건 태왕사신기가 아니라 해당 제작사와 관련된 다른 이야기입니다만……그러니까 특촬물 만든답니다. ^^* “해, 달, 불, 물…”운운 하길래 순간 세일러문이 떠올랐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군요. “지구를 이루는 7가지 요소”에 해와 달도 들어가나? -_-;;;…라든가, 우주 악당 이름이 ‘테라’라….지구 출신인가 보다. 혹시 복수하러 왔나? 아, 지구인의 후손? …이라든가…”이레자이온?” 대체 무슨 뜻이야…ㅠ.ㅠ 라든가…..그런데….디자인이, 음, 왠지 가이버가 연상되네요.
캐릭터 설정만 잘 해준다면 꽤나 재미있을지도..하핫.

오늘의 기사모음이었습니다. 꾸벅.

이글루스 가든 – 태왕사신기 vs. 바람의 나라, 그 의혹을 밝혀라!

태왕사신기 내년 1월부터 촬영

배용준 ‘태왕사신기’, 내년 1월부터 제주촬영

제주도지사와 협약을 맺었고, 촬영은 내년 1월부터라는군요.
결국 강원도에서 돈 대주고 세트 만들어주기로 한 건 파토났나 봅니다.

거기다 외신 기자들을 모아놓고 제작발표회를 가진다….라,
그러니까 대체 작년에 제작발표회는 뭐하러 한겨?????? -_-;;;;

배용준 ‘태왕사신기’, 제주도 세트장만 500억원

“전체적인 시놉”이 나와있다니, 그거 고친 시놉 말씀하시는 거죠? 푸핫.
거야 물론, 이번에 대본 쓰면서 시놉을 같이 고쳤으니 당연한 소리고.
500억이라니, 지난번 강원도 쪽은 50억이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한류라는 게 요즘 황금알 낳는 거위처럼 취급받고 있는 게 영….나라망신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주발 한류태풍 거세진다

한겨레 쪽은 조금 상세하군요.
저 “반지의 제왕과 같은”이라는 문구가 보일 때마다 계속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건 저 하나 뿐입니까? –;; 실제로 반지의 제왕 영화에서 훌륭했고 칭찬받아 마땅한 건 컴퓨터 그래픽보다[물론 컴퓨터 그래픽의 모든 기준이 스타워즈로 굳어져서 그렇겠지만서도] 오히려 실제 세트 쪽이었는데. -_-;; 그리고 내용적으로도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 녀석은 ‘소설’이지 ‘역사’가 아니라고요, 젠장. 왜 계속 비교하는거야?

배용준의 ‘태왕사신기’ 제주에서 찍는다

“배용준의” 태왕사신기군요…뭐 어찌보면 당연한 표현이지만.
만들기 전부터 돈 계산이군요. 그래, “내 거룩한 애국적 행동에 딴지걸지 말라”는 소리를 하고 싶은 거죠?

그건 그렇고 정진영씨가 담덕의 라이벌로 나오려나요. 아아, 사실상 저 인간들이 뭘 만들든 드라마 내용은 이제 관심을 벗어나 저 광활한 평원 너머로 사라졌건만, 저 뻔뻔한 인간들의 행태는 아직도 눈 앞에서 어른거리니..-_-;;;;

이글루스 가든 – 태왕사신기 vs. 바람의 나라, 그 의혹을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