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저는 얼마 전 ‘눈마새’ 오디오북이 떴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우진에 혹해 들으러 갔다가
그리워져서 눈마새를 다 읽고
이제 피마새까지 읽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책을 읽어야하는데
옛날 책을 다시 읽고 있으니 흑흑.
그런데 새삼….정말 길군요.
하루에 여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건 그렇다치는데
밤마다 읽는데도 아직도 겨우 3권이라니.
하면 저는 얼마 전 ‘눈마새’ 오디오북이 떴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우진에 혹해 들으러 갔다가
그리워져서 눈마새를 다 읽고
이제 피마새까지 읽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책을 읽어야하는데
옛날 책을 다시 읽고 있으니 흑흑.
그런데 새삼….정말 길군요.
하루에 여가 시간이 얼마 되지 않는 건 그렇다치는데
밤마다 읽는데도 아직도 겨우 3권이라니.
취미로 좋아하는 책도
일로 읽어야 한다면 너무너무 싫어서 계속 미루게 된단 말이죠.
진도도 안 나가고 너무 싫네요. 흑흑.
노동이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