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와 키보드질로 팔 근육통을 경험하고 있는 루크스카이입니다. -_-;;;;;;
캐릭터를 컨트롤할 때 어찌나 긴장하는지 양쪽 팔 모두 삼두근이 땡겨요. 웨이트 운동? 필요없습니다. 쿨럭. 이 상태라면 곧 근육이 살아돌아오겠어요.
막춤을 추는 언데드 한쌍. 설마 기타로 “자우지장지지지”를 할 줄이야. -_-;;;
아아, 언데드 종족에 대한 사랑과 애정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지. >.<
끊임없이 늘어나는 캐릭터들.
새로 만든 블엘 사냥꾼 아가씨. “닥터리드”
네, 웬만한 여자배우보다 비쩍 마른 그 친구를 생각하면 차마 남자 캐릭터에 리드군의 이름을 붙일 수는 없었어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