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가든에 참가했습니다.

먼저 관대하게도 초대장을 날려주신 라피르 님 께 감사드립니다.
베타 테스터를 늘릴만 하더군요. 실제로 1명 이상 참여하고 있는 가든을 찾기가 무척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본인은,
‘태왕사신기 vs. 바람의 나라, 그 의혹을 밝혀라!‘ 가든과
‘미중년의 정의는 세계의 정의, 여왕님의 정의는 우주의 평화’ 가든
‘지경사 소녀소설 재번역출간!’ 가든
에 참여했습니다.

그런 다음 과감히, 저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야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입니다. ^^*

에, 우선 목표는
‘스타워즈 관련 포스트 10개 이상 작성하기‘와,
‘에피소드 3 두번 이상 관람하기’
그리고
‘하루에 5분, 어떻게 하면 착한 제다이가 될 수 있을지 명상하기’
입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글루스 가든에 참가했습니다.”에 대한 13개의 생각

  1. 돌.균.

    흠 이글루스를 가입을 해야하는건가
    근데 전 도저히 착한 제다이가 되기는 힘들겠는데요 ^ㅅ^
    역시 마스크쓰고 다스베이더가 되어버리는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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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zelu/ 미중년 관련 가든은 세개 있는 것 같더군요. 저건 misha님이 만드신 거여요. 여왕님을 빼놓으면 정의롭지 못해요!
    루샤/ 바람직하지 않습니까? 우아아아아아!
    돌균/ 아, ㅇ아니, 아직 베타이니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오만….–;;
    세류/ 먼저 제다이가 되고, 마스터가 된 다음에 파다완을 키워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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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u_k

    …어떻게 하면 착한 시스가 될 수 있는지 명상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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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kesky

    yu_k/ 앗, 그러고보니 그것도 필요하군요………
    우유차/ 미중년의 기준이라는 게 따로 있남? 아냐아냐, 그저 훌륭한 중년 포스가 저절로 풍겨나오기만 하면 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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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ukesky

    Hobbie/ 으음, 카페라기보다는 공통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묶어주는 거라고나 할까요…^^
    잠본이/ 괜찮아요, 다 ‘포스’로 연결되어 있는걸요.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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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이스

    요즘은 영문 영화싸이트 가는 족족 스타워즈를 피할 방법이 없군요.^^ 하지만 제국의 역습 이후 최고작이란 평을 들으니 사실 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다만 이번주는 못볼 것 같아서…에잉..-_-; 죄다 매진이더군요; 암턴 영화광 케빈 스미스 감독의 스타워즈 평 보셨는지….들이당장 리뷰 첫 줄이 " "Revenge of the Sith" is, quite simply, fucking awesome." 이더라구요.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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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ukesky

    아이스/ 전 무서워서 한국 웹도 안 돌아다닙니다. –;; 스틸컷도 나중에 영화관에서 보면 김빠질까봐 참고 있어요. 에피 2때는 전혀 안 그랬는데….ㅠ.ㅠ
    크흑, 끝내주는 리뷰군요!!! funckig awesome이라니, 푸하하하하하! 아아, 기대가 점점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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