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으헉

드디어 헤엑헤엑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있다 보니 정말 시간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렸다.
이거 앞으로도 문제겠는데. 안 좋은 건강이 시간을 너무 잡아먹고 있어서 효율이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졌어.

여하튼 전염과 관련된 이야기가 좀 있는 작품이었는데
하필이면 코로나 시국이 되어 버려서….기분이 좀 묘했다.

이제 과연 내가 광주에 내려가서 시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보다 콩쥐가 더 걱정이긴 하지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