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이렇게 가네요.

너무 바쁜 나머지 거의 블로그를 버려둔 채로….
뭔가 그렇게 허무하게 2018년이 가는군요.

2019년에는 어떻게든 조금 더 알차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제 나이가…나이가!!!! 으아, 세상에 더 이상 숫자는 정말 쳐다보고 싶지 않습니다.
허무해. ㅠ.ㅠ 이룬 건 하나도 없는데 이 나이라니 진짜 허무해요.

그래도 일적인 면에선 지나치게 바쁘게 살았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여유를 갖고 사람처럼 살아보려고요.
그래요, 뭘 어떻게 하더라도 사람처럼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생계가 빠듯하더라도 건강을 해치면 무슨 의미가 있답니까.

저희집 고양이들도 나이를 하나씩 더 먹었습니다.
콩쥐는 드디어 두자릿수에 도달했네요.
고양님들도 부디 건강하게 살도록.

어서 내년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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