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첫날입니다.

연말에 너무 많은 일이 한꺼번에 터져서
크리스마스고 신년이고
정말 정신없이 맞이했네요.

그러다 정신을 차리니 훌쩍 2018년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올해는 신년계획 꼭 성취하시고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실 수 있길 빕니다.

저는 일단

1. 블로그에 감상문을 쓸 것

이라는 목표를 세웠어요.

으으, 일단 라스트제다이 관련해서 쓰다 만 글만 한 세개. ㅠ.ㅠ.
언제쯤 완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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