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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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 누님들도 “여기다 뼈를 묻겠소”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군.
텀블러 돌아다니면서 참 많은 거 배운다. 쿨럭.

살아가는 데 하등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흑흑.

푸핫”에 대한 4개의 생각

  1. 잡초

    정말 말씀대로입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같은 거로군요.더운데 건강하시지요?^^댁네 예쁜 두아이는 털도 많은데 어찌 지내나 궁금하옵니다. 간만에 들르니 좋네요.요즘은 밑의 사진의 남자분을 좋아하시나 봐요. 저남자…옛날 제가 좋아하던 듄시리즈를 조졌다고 열폭했던 시리즈에 레토 아트레이트역으로 나왔던 그 아이죠?[그래도 레토씨가 폴보담은 나았다고 생각-_-;;한 잡초입니다. 초절정 미모의 제시카가 어찌 저런;;;이라고 뒤집어졌던 옛추억이;;; 와아..진짜 멋진 남자로 자랐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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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오, 잘 지내셨나요! 미오와 콩쥐는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문제는 장마가 끝난 다음인 것 같아요.
      으하하하핫, “듄의 후혜들”에 나온 애 맞습니니다. 그래도 전 그 드라마 재미있게 봤어요. 솔직히 카일 맥라클란도 데이빗 린치도 좋아하지만 제 기억 속의 영화 ‘듄’은 워낙 만신창이라 차라리 3부작으로 만들어놓으니 낫더라고요. 확실히 가벼운 감이 크긴 하지만. 전 제시카는 오히려 나이가 느껴져 좋았습니다. 폴과 친니가 너무 안 어울려서 경악했지만요. ㅠ.ㅠ 페로몬이..둘 사이에 페로몬이…흑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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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과주스

    사람 마음은 동양이던 서양이던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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