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파일 4시즌 “꼬리달린 남자” 에피소드

개인적으로 평행과거로 향하는 “난파선” 에피소드와 더불어 바닥을 굴러가면서 본 엑스파일 에피소드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잖습니까아??? *.*

첫 대목은 “스타워즈”로 시작해서, 마지막에는 범인에게 멀더가 한방 호되게 맞으면서 끝나니까요. 으하하하하하하하하, 멀더는 이렇게 당해봐도 쌉니다. ^^* 정말이지, 스컬리의 그 능청스러운 한 마디라니….ㅠ.ㅠ 아아 정말 너무너무들 귀여워요, 이 두 사람…ㅠ.ㅠ 거기다 이규화씨의 그 깜찍한 연기!!!


여자로부터 애 아빠가 누구인지 듣고 난 멀더의 표정. 자기 이름도 “fox”인 주제에 순진한 척 하기는…..-_-;;;;]


아니, 사실은 옛날 옛적 TV에서 이 대목을 보면서 속으로 생각했다죠.
“………….저 여자의 심정, 십분 이해할 수 있어!!!! 나라도, 나라도, 나라도!!!!!!!!!!!”

그렇다고 스타워즈 테마곡을 흥얼거리는 루크의 뒤를 따라갈 생각은 없습니다만…쿨럭.

덧. 오호, 여기서도 레이저칼이라고 하는군요. ^^*

X 파일 4시즌 “꼬리달린 남자” 에피소드”에 대한 16개의 생각

  1. THX1138

    저 에피소드 너무 좋아합니다 ^^ 여자의 말 듣고 스컬리의 표정이 정말 압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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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름

    ;;;;;;;컥;;;;;정말 저 여자분…..대인배의 끝을 보여주는거다?(근성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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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체셔

    그렇죠,특히 시즌 5에 웃기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것 같아요.전체각 흑백이었던 그 에피소드(마미막에 둘이 왈츠 추던?)그것도 되게 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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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lukesky

    THX1138/ 멀더는 그야말로 "나보다 더 미친 사람도 있었어" 표정에, 스컬리는 "푸하하핫, 것보래지"를 참고 있는 듯 하죠. ^^*
    블랙/ 그렇지요. 알고보면 폭스 멀더는 20세기 폭스사의 적자로서, 폭스 주니어라고 불려도 손색없는…[퍽!]
    작은울림/ 미국 팬들의 포스를 따라갈 수는 없다니까요. ㅠ.ㅠ
    보름/ 우하하하하, 근성체!
    체셔/ 5시즌은 거의 코미디죠….ㅠ.ㅠ 이 편에서부터 멀더와 스컬리의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아서 정말 가슴이 두근거렸더랬습니다.
    전뇌인간/ 저는 벌써 중독이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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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ljin

    저 개인으로는, 엑파는 왠지 더빙판이 더 맛깔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더빙판의 대사에, 무려 스타워즈라니! 나도 보여줘, 루크의 아이!! (대흥분)
    … 일단 진정부터 하고.. 저 여자분 진짜 최고에요 -_-b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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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Hobbie

    …말로만 듣던 바로 그 장면이군요.

    영상은 나오지 않는데,’스타워즈의 주인공 있잖아요.’ 직후의 짧은 침묵과 의자 삐걱 소리,’으흠…’하는 소리만으로도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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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류

    하하~ 좌우로 두바퀴 반을 구르고서도 정신을 못 차렸던 그 에피소드로군!!!
    난파선도 재미있었어~스컬리가 정말 예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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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알테마

    아악;ㅁ; 엑스파일… 저도 디빅 지르고 싶어요…OTL 하필 재방이 밤 12시에 하는 바람에 그 때 고등학생이었던 저는(먼눈). 멀더와 스컬리 커플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멀더는 땡잡았…(퍽) 이규화씨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한국더빙판을 좋아해서, 어떻게든 디빅 지르려고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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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루드라(형광등)

    ….루크님 때문에 봉인해두었던 지름신께서 부활하려는 조짐을 보이십니다.;ㅁ:
    연말이라 가뜩이나 돈 없는데 말이죠.-_ㅜ
    참, 혹시 KBS 성우연기대상 시상식 안가시나요? 12월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방청권신청 받고 있던데요~. 저도 일단 신청해놓긴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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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ukesky

    헉, 덧글을 썼는데 지워져버렸어요..ㅠ.ㅠ
    eljin/ 더빙판은 정말 원판의 매력을 두배로 업그레이드 시켰지요. 더빙없는 엑파는 더빙없는 맥가이버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루크의 아이…..꼬리가 달렸다구요!!!
    Hobbie/ 으흐, 이건 한번 꼭 보셔야 합니다. ^^* 미국애들은 이런 장난을 쳐줘서 정말 귀엽다니까요.
    세류/ 난파선 이야기도 정말 좋아요. >.<
    알테마/ 지르십시오! 우리 같이 파산해요![<-나쁜녀석] 저도 고등학교 때 미친듯이 TV앞에 앉아 봤더랬지요. 세 남매가 나란히….쿨럭. 시험 전날도 물론 예외는 아니었스빈다. ^^*
    루드라/ 저도 루드라님한테 염장 당한 걸 생각해보면 피장파장이지요, 무얼 ^^*
    으윽, 시상식..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ㅠ.ㅠ 하지만 딱 바로 그 시간에 친구 놈이 결혼을 하는지라……ㅠ.ㅠ 녀석 꼭 시간을 잡아도,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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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칸타

    으하하하 이런 에피소드도 있었네요 다시 한 번 챙겨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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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잠본이

    …..근데 엄밀히 생각해보면 루크 본인이 저 테마곡을 알리가 없지 않습니까.
    어디까지나 극 바깥에서 흐르는 bgm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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