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30제] 30. 오해

“그녀는 거기 없었을 거야. 확실해.”
당혹감.
“그래요, 맞아요. 느껴져요.”
그리움.
“…………그녀를 사랑하는 거지?”
불안감.
“물론이죠.”
실망.
“좋아. 이해해. 알았어. 그녀가 돌아오면, 난 그만 떠나도록 하지.”
절망.
잠시의 침묵.
“아, 한, 그런 게 아니에요. 레이아는 내 누이라구요.”
고백.
“엉?”
충격, 안도,
그리고 이어지는 포옹.

++++
……………………………장난삼아 해 봤는데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좌절 중.
…………나, 방금 무슨 짓을 한 거지, -_-;;;
아악, 루크으으으으으으으, 미안해요오~~~~~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그건 그렇고, 대체 왜 저렇게 자연스러운데에!!!!!!!!!!!!!!!!

이글루스 가든 – 황제님을 모시는 착한 제다이가 되고 싶어요!

[스타워즈 30제] 30. 오해”에 대한 24개의 생각

  1. 세이

    충격, 안도, 그리고 이어지는 포옹……입니까 ;ㅁ;
    루크님! 아니되어요~!! 클래식은 한과 레아가 너무 잘 어울려서 토달고 싶지 않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ㅠ_ㅠ
    (소근)정 필요하시다면 영어쪽이지만 루크님껜 문제될거 전혀 없으니 영어쪽 한/루크 싸이트를 가르쳐드릴(농담이지만 어쨌든 세이버에 꼬챙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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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ukesky

    세이/ 무심코 생각나서 장난으로 해 봤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올려본 겁니다. ㅠ.ㅠ he를 she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지라. 하지만 역시 좌절. 확실히 제게 클래식은 신성불가침입니다, 크흑.
    ……….아, 아니…제안은 감사드립니다만 한/루크는 아무래도….쿨럭. 무립니다, 무리. 절대로 무리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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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몬드

    루크님이 무리라고 쿨럭대실때, 전 "뭐가 잘못된거지?"하고 고개를 갸우뚱.
    …좀 지난뒤에 깨달았습니다. (좌절에 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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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이

    낄낄~ 농담이어요, 저도 우리 루크를 건드리고 싶진 않은걸요ㅠ_ㅠ 저도 저 사이트에 옛날에 흘러들어갔다가 기겁했어요.
    말씀대로 한은 레아 공주님의 영원한 돌쇠이기도 하고…(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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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니케

    헉헉;;;;
    ‘응? 뭔가 이상하네? 뭐였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OTZ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제 자신이 갑자기 싫어졌습니다.
    정말로 몰랐습니다 O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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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곤도르의딸

    와하핫… 남매의 위치는 바뀌어도 자연스러움은 그대로인 걸요. 왜냐, 그들은 한 배에서 태어난 포스 센서티브니까. 후훗, 무리라 하지 마시고 마음의 소리에 눈을 뜨십시오. 루크님, search your feeling…..(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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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당근

    와하하하하 최곱니다.>.<b
    너무 자연스러워서 오히려 저 막판의 포옹은 아싸리라이벌하나떨어져나갔다어이구야처남오해해서미안허이우리잘해보세의 의미로 보일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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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ucien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ㅁ; 저걸 어째요. 저걸 어째. 어쩐지 살짝 무서운걸요. 으하하하하하하하;ㅅ; 여하간. 정말. 저 세 사람은…
    여러분들이 하는 말이지만 – 당신은 누구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요.- -루크?!- 라고 해도 그리 놀라울 건 없어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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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ukesky

    몬드/ 클래식은 순백의 형태로 남겨놓고 싶은 것이 가녀린 소녀의 심정….[퍽!!!!]
    세이/ 저도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정말 깜짝 놀랐더랬어요. 거기다 당시에는 여성향에 대해 잘 모르기도 했었고…ㅠ.ㅠ
    rumic17/ 스타워즈 안에서 커플이라고는 아나킨-파드메와 레이아-한 뿐이니까요. ^^*
    니케/ 이게 다 포스의 힘인겝니다. ^^*
    곤도르의딸/ 아니, 그렇다면 쌍둥이는 한몸과 같으므로 한과 루크와 레이아는 3…..#$%^$%&@#$%@#%$[자진검열]
    강마/ 으하하하하, 척 보면 그렇게 보이죠?
    당근/ 더이상 ‘처남’이 아니지요, ‘처남’이….-_-++++++ [쿨럭]
    사과주스/ 저런 삼각관계라면야….>.<
    THX1138/ 지나치게 자연스럽다니까요…투덜투덜.
    라피르/ 미안, 루크…미안, 레이아….ㅠ.ㅠ
    rucien/ 으악!! 그 장면도 지나치게 자연스럽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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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obbie

    큭큭…전에 모 팬픽에서…

    대뜸 한과 루크를 방 안에 앉혀놓고 하염없이 시간이 흐르니까 한이 짜증 나서 작가더러 "우리가지고 슬래쉬를 쓸 생각이면,다시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라는 대사를 날려서 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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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lukesky

    잠본이/ 정말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죠?
    Hobbie/ 오오오오오오옷, 그 작가 센스가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푸핫핫핫.
    블랙/ 그렇지요. ^^* 다음이 비록 ‘키스신’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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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Hobbie

    아,그리고 여담(?)으로,두 사람의 아들인 제이센-벤은 현재 미국 누님들의 기대주라는 소문(…) 특히 두 사람이 제2의 오비완-아나킨이 될것이란 말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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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lukesky

    Hobbie/ 개인적으로 아나킨이 제대로 살았더라면 벤하고 아주 멋진 커플이 되었을텐데요, 크흑. 아쉽습니다. ㅠ.ㅠ
    돌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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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바나나

    난입; 입니다 이거 대단하군요;; 전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아요![퍽;] 역시 이래서 한*루크가 성립되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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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불투명

    저도 가든으로부터 난입했습니다^^; 아니 이건 도저히…강마 님 리플에 동의합니다.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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