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 One: A Star Wars Story Trailer #2 (Official)
“스타워즈 스토리: 로그원” 최종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영상들의 짜깁기일 거라고 생각해서
공개되는 날짜는 봐 두었어도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뒤통수를 치는군요.
놀랍게도 어소부녀 스페셜입니다.
지금까지 꽁꽁 숨겨두었던 매즈 씨 캐릭터를 이런 식으로 공개하네요.
하, 귀신 같은 인간들.
게다가 와이드샷 화면들이 죽여요.
엉엉엉,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진심 기존의 스타워즈와는 다른 이런 물건이 되길 바랐다고요.
기대치 너무 올라가면 안되는데. ㅠㅠ
제발 몰살 엔딩! 몰살 엔딩! 한 명도 아니고 팀원들 여럿 죽어 나가랏!
제가 정말 트레일러 첫부분에서 이 장면 뜨자마자 비명을 질러버려서 그만.
오마주 좀 작작해!
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크흡, 아니야 이정도는 괜찮다.


아 진짜 귀신같다고요, 이 인간들. ㅠㅠㅠㅠㅠㅠ
제발, 제발 영화가 잘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한국 개봉이 본토에 비해 2주일이나 늦춰졌는데
제발 흥행에도 성공해서 다음에 외전 개봉할 때에는 제대로 현지와 시기를 맞출 수 있음 좋겠어요.
젠장, 하루 이틀도 아니고 2주일간 인터넷을 끊어야 한다니 말이 되냐고요. 엉엉
덧. 베이더라니! 베이더라니!
나 솔직히 베이더 등장하는 거 반대였는데 막상 보고 나니까 이성이 날아갔어!



으로 시작하여[아 진짜 그웬돌린 누님 완전 귀여워요. 보기만 해도 신나!]
배우들은 현재 캐스팅이 발표된 거의 전원이 참가했습니다. 매즈 씨도 빠지지 않았고요 

아 진짜 아저씨 복장까지 갖추고 뒤에 데스 트루퍼들까지 동반하시고 이렇게 나타나실 줄은. ㅠㅠ
게다가 이렇게 카리스마 있게 연기해주고는 곧장 퇴장해서 옷 갈아입고 패널로 돌아왔는데
저 왜 지금 런던 아님요 ㅠㅠ
예고편을 바탕으로 판단하건대 진 어소가 일종의 도망자라고는 짐작했지만
카시안 앤도는 조금 껄렁한가 했더니 반대로 생각보다 더 올곧은 인물인듯. 
그건 그렇고 포레스터 휘태커의 캐릭터 소 게레라는 클론 워즈에 등장했던 인물이라는군요.

매즈 씨….갈렌 이라는 이름도, 진 어소 아버지라는 것도 진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