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셔야 해요

허리 때문에 매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단 추간판 탈출 이긴 한데,
처음엔 허리가 뻐근해서 갔다가
그 다음엔 다리에 방사통이 오고
지금은 다시 방사통과 함께 허리가 뻐근하군요.

왠지 병원에 다니면 다닐수록 상태가 더 안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통증차단 주사를 맞아서 조금 통증이 가신 상태긴 한데
확실히 평소에 움직임이 줄어요.
일은 마감에 맞춰야 하니 꾸역꾸역 하고 있지만
생산성이 떨어져서 업무시간은 늘고
그래서 그 외에 다른 일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냥이들하고도 못 놀아준다구요! 흑.

여튼 이거 계속 이상태면 불편한 상태로 버티거나
시술을 거쳐 수술이라도 해야 할 판인데. ㅠ.ㅠ

돌겠군요, 정말.

몇달 만에 이렇게 악화된 거 어찌된 일인지.

건강하셔야 해요”에 대한 2개의 생각

  1. 나마리에

    헐 아프지마.
    나는 요즘 수영 하면서 무릎 아픈 건 없어졌는데 어깨가 아프기 시작해서 좀 우울해ㅠㅠ 몸 아껴써야하는데 자꾸 고장나니까 슬퍼. ㅠㅠ
    아직은 평소에도 아플만큼 심한 건 아니라서
    어깨 스트레칭하고 내 자세 문제가 뭘까 고민 중.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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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글쓴이

      아, 나도 수영 배우고 싶다. 그런데 눈 때문에 ㅠㅠ 먼저 좋은 물안경을 구하지 않으면. ㅠㅠ
      이제 정말 늙은 거야 우리. ㅠ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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