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만용 가르바니온

1. 김꽃비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다.

2. dcdc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다.
뭔가 묘하게 이름이 익숙해서 생각해보니 얼음집의 그 분이었다.
3. 즉석에서 출판사 분이 하도 영업을 해서 무심결에 사고 말았지만
푸핫!!! 이런 내용이었단 말인가.
작가의 말투를 알 것 같고나.
4.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작품들도 한 번 읽으면 재미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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