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봤어요!!!!

저를 위해 기다려주신 지인들과!!!
크흡. 실은 그 다음날 또 보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사정상…ㅠ.ㅠ
아 참, 어머니의 상태는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여전히 혼자 거동은 못하셔서 옆에 항상 사람이 붙어 있어야하긴 하지만
여튼 컨디션이 꽤 회복되셔서
마음이 그나마 조금 나아졌어요.
저는 언제 집 밖으로 움직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요.
마감은 또….쿨럭.
어, 여하튼 간에
저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지탄을 하는지 몰랐는데 말이죠.
깔깔깔깔깔!!!
베오른은 그거 쬐이금 보여주고
타우리엘과 킬리한테 그짓을 한 피잭을 매우 규탄합니다!!!! ㅠ.ㅠ
아니, 레골라스는 또 뭔 죄야. ㅠ.ㅠ
여기저기 깔 데가 너무 많아서 입이 아플 지경이었는데
제작사에서 압력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준비 기간이 몇 달 밖에 안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ㅠ.ㅠ
아아, 마음놓고 욕할 수도 없는 이 마음. ㅠ.ㅠ
그리고 전…
리 페이스가 연기를 그렇게 못하는 줄 몰랐죠.
애가 오글거렸나…철판을 깔았어야지!!!
스마우그가 너무 베니라서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턱이 베니야. 턱이!!!!
빌보와 스마우그의 ‘만담’이 재미날 줄 알았는데 그 부분도 좀 떨어지더라고요. 쳇.
말은 이렇게 해도 한번쯤은 최고의 사운드와 화면에서 3D로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3편에서 소린이 얼마나 치졸하고 치사하고 찌질한지 과연 다 보여줄지 모르겠습니다. 흐흐.
덧. 저렇게 떠난 레골라스는 길에서 아라곤과 우연히 마주쳐 절친이 되겠지요. 캬캬캬
덧2. 이제는 변호인을 봐야 할 차례인 것 같은데….언제쯤 가능할지. ㅠ.ㅠ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에 대한 4개의 생각

  1. jeanue

    저 어제 오늘 열심히 호빗 1편의 부가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출발부터 모든 게 다 불안한 상태에서 시작한 느낌입니다. 훈남 오크 아조그는 심지어 컨셉이 2번이나 바뀌어서 개봉 6주 전에 3번째 배우를 다시 캐스팅해서 부리나케 모션 캡쳐 뜨고 CG 입히고 아주 번갯불에 콩 볶아 먹었더라고요. 2편이 1편에 비해 많이 모자라는 느낌입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2편의 부가영상에서 잘 설명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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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ponine77

    이걸 어찌어찌 지금까지 못보러가 가고 있는데…–; 턱이 베니라고요!!!!!!!!!!!!!!!!!!!!!!!!!!!!!!!!!!!!!!!!!!!!!!!

    응답
    1. lukesky

      네, 얼굴 표정도 완전 베니예요!! 이렇게까지 같을 줄은 진짜 몰랐지 말입니다. 캬캬캬캬캬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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