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2박 3일로 강원도로 워크샵을 갑니다.
그런데 일기 예보가….
딱 금요일부터ㅡ일욜까지 한파가 닥쳐온다는군요.
얼어죽지만 말아야할 터인데…쿨럭.
뭐, 날씨는 그렇다쳐도 고속도로에 있는 동안 눈만 내리지 말길 바랄뿐입니다.
저 다녀 오는 동안 제 불쌍한 용들을 생각하야 자주 들러주세요, 흑.
열심히 부화시켜놓았는데 채 자라지도 못하고 사망하면 넘 불쌍하지 말입니다.
덧. 올해 모과차를 담궈보자는 제 희망은 결국 불발로 끝난 것 같아요.
지난주 내내 모과를 찾아 마트를 돌아다녔는데
다들 한 1-2주 전에 벌써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제가 너무 늦게 착수한 거죠, 크흙.
이번 일을 계기 삼아 내년에는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