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

솔직히

“닥터 후”야 닥터 후니까.
“엑설런트 어드벤처” 따위 한번도 떠올린 적이 않았는데
얼마 전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리드의 대사를 듣고 깨달았다.
그렇군.
그런 거였어!!!!!
아, 젠장, 서양애들 대중문화란. ㅠ.ㅠ
덧. 새로 들어온 예쁘장한 친구는 마음에 들지만 프렌티스까지 떠나 보내다니, 쩝.
가르시아 말고도 여성 대원이 둘은 있어야 하지 않남? ㅠ.ㅠ 너무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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