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내 저런 모습으로 출연하신다면, 영화가 아무리 거지같아도 좋으니 구해서 보고 싶군요. -_-;;;;
역시 마크씨도 수염이 잘어울리는 남자인겝니다. 크허허허허허허허헉~
그건 그렇고, 그 수염의 진가가 드러나는 게 윙커맨더에서 제복을 입으셨을 때의 모습인데, 윙커맨더 사진들은 왜 그리 돌아다니는 게 없는 겝니까아….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 마크 해밀 공식 팬페이지 www.markhamill.com에 가시면 소싯적 마크 씨의 귀여운 모습을 실컷 보실 수 있습니다. ^^* 개중 폭탄도 몇 개 숨어 있으니 꽤나 조심하셔야 합니다만…..쿨럭.
그런데, 가이버 실사판에선 저 상태에서 붙잡혀서 실험체가 되고… XX가 되시죠.
첫번째 사진에 이미 기절-
저기….. 이런 말 해서 죄송한데, 첫 번째 사진, 꼭 오지명씨 닮은 것 같아요;;;;;;;;;;;
엄머엄머 띠용~
우와..아마데우스! 멋집니다. 톰헐스 씨 생각도 나고+_+
어머! 어머!! 어머!!! 마지막 사진의 마크님은 너무 귀엽군요!! 아침부터 심장 내려앉습니다;;
모짜르트에 저리 어울릴줄은… 문제의 가이버는 국내에 비디오출시가 되어 있지만 지금은 눈에 잘 안 뜨일 겁니다.(DVD가 나왔지만 속편이므로 캐스팅이 전연 다릅니다)
말나온김에 가이버상영회나 추진해 볼까요 (3명 오고 마는거 아닌가)
마지막 사진이 압권입니다. 저리 귀여운 포즈를 포여주시다니…
다인/ 그게 문제인겝니다아………ㅠ.ㅠ 아니, 어째서, 저렇게 훌륭한 모습을!! 엉엉엉…
금숲/ 잘 어울리죠?
Mushroomy/ 오지명……….커헉. ㅠ.ㅠ
THX1138/ 마크 씨도 역시 연극쪽이 더 잘어울려요.
funnybunny/ 저렇게 분장을 해 놓으니 톰헐스 씨랑 무척 닮지 않았나요?
라스/ 저 45도 고개 갸우뚱과 반대쪽으로 휘어진 허리와 옆으로 살짝 치켜올려준 팔 각도가….예술이죠!!!
rumic71/ ….국내에 비디오로 나왔단 말입니까.
아니, 것보다 그걸 갖고 계시단 말입니까아!!!! 상영회를 해주신다면 저는 물론 갈 의사가 있습니다만….혹시 그 세명은 rumic71님, 저, 다인님인가요? ^^*
연화/ 표정도 진짜 귀여워요…크흑.
남자분이 저렇게 귀여우셔도 되는건지… +_+ ㅠㅠ
이제 저 사진들에 조우커의 사진이 추가 되는 날도 멀지 않았군요 ^ㅅ^
마지막 사진..무슨 포장을 저리 번쩍번쩍하게 하셨는지!+_+
가이버는 David Hayter(‘메탈 기어 솔리드’의 스네이크 성우)가 주인공으로 나왔다는 것이 더 관심이 가더군요.
‘영화가 아무리 거지같아도 좋으니 구해서 보고 싶군요.’ <-격렬하게 공감…=_=;;
…진짜 마크 해밀 영화는 아무리 거지 같아도 전부 보고 싶어요.
아마데우스도 잘 어울리시는군요. 그리고 수염도요!! 역시 오비완을 닮아서인지….(퍽)
어쩌다 보니 가지고 있습니다^^. 인원만 맞으면 정말 추진은 가능한데.
블루초코보/ 그러게요….ㅠ.ㅠ 아흐
돌.균/ 음, 기대하고 있어. >.< 그런데 그 정보 영화 찍을 때쯤 되면 또 달라질지도 모르니…ㅠ.ㅠ
사과주스/ >.< 포장!@!! 갑자기 벗겨보고 싶어지는군요![ 퍽!]
블랙/ 아, 그 동영상을 보고 그 성우 목소리도 들은 적 있어요. 일본판 성우는 오오즈카 상이었죠, 아마? ^^*
Hobbie/ rumic71님께 부탁해서 상영회 하게되면, 꼭 오시는거죠??????? *.*
곤도르의딸/ 예전에 처음 수염이 붙어있는 마크 씨의 얼굴을 보고 경탄한 기억이 나는군요…크흑.
rumic71/ 인원…몇명을 생각하고 계신겁니까? 적어도 네명은 지금 확보된거 같은데요. ^^* 으흐…해요, 해요!!!!
오랜만입니다 루크 스카이님….이라는 말이 나오다 말아버렸습니다…
시,심장이~~~제 가심이~~~
갤럭시 파 파 어웨이입니다 으아아!!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날짜와 장소를 정하는 게 가장 관건이 될듯.
Mark Hamill 가이버1[한국에서는 가이버2가 가이버1로 바뀌었습니다]에서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구하는것은 힘드니 푸x나에서 잘뒤지면 나옵니다.
형사로 나오는데 나중에 조아노이드에게 잡혀서 실패한 실험체로 결국 죽게됩니다….
그리고…….내 블로그에도 글 좀 쓰시요!!!!!!!!~버버버럭!~
ghost/ 실례지만 대체 누구십니까? 저를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신지요? 다짜고짜 자기 블로그에 글을 남겨달라니, 상당히 무례하시군요.
알려주신 정보는 감사합니다만, 다행히도 다른 분들의 도움을 통해 가이버는 이미 관람을 완료했습니다.